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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트럼프 출입금지 언론 3사 연방법원에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미국 언론사 3곳이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에 행정부를 상대로 공동 소송을 제기하고, 기자들의 상시 출입증 복구를 요구하는 긴급 가처분도 신청했다. 소장은 보도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적법절차 없이 언론의 수정헌법 제1조상 권리를 박탈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조치가 정당하다고 반박했다. AP통신의 소송 등 유사한 법적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1기 때도 법원이 적법절차 없는 출입증 박탈을 위헌으로 판단한 전례가 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과 대미 투자가 걸렸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주목

트럼프 대통령, 국토안보부 장관 멀린과도 불만 갖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로 임명한 국토안보부 장관 마크웨인 멀린에 대해서도 불만을 갖는 것으로 8일(현지시간) 전해졌습니다.

미 국무부 “한국 AI 주권, 미국 기업 배제 안 돼”

러스 헤들리 국무부 사이버공간·디지털정책국 선임담당관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국의 AI 분야 디지털 인프라 안보'를 주제로 열린 미 싱크탱크 아시아정책연구소(NBR) 주최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태클'을 걸고 나섰다. 'AI 주권 독점'을 용납할 수 없으니 미국과 공유하자는 취지로 읽힌다.

미 연준 마이런 "올해 금리 3회 인하"

마이런 이사는 워싱턴 DC 브레턴우즈위원회 콘퍼런스에서 연내 금리 인하 예상 횟수를 네 차례에서 세 차례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1년 뒤 PCE 물가 상승률이 2% 목표에 근접할 수 있지만,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나 임금-물가 소용돌이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