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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가치

원·달러 환율 7거래일째 1500원대 유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역대 세 번째로 긴 기간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환율 상승 및 외환보유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달러 조달에 문제가 없어 위기 상황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미국산 소고기 가격 상승, 한우와 값 차이 좁혀져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미국산 소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한우와의 가격 차이가 2,803원으로 크게 좁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줄어든 수치다.

코스피 172포인트 상승, 원·달러 환율 7.6원 하락

15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72.02포인트 오른 6,139.77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7.60원 내린 1,473.6원에 거래를 개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20원 돌파, 17년 만 최고 기록

환율은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유가 급등 속에 17년여 만의 최고치인 1,521.1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가 원화 약세를 더욱 부추겼습니다.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금융시장 불안 커져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과 개인·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확대가 겹치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리스크로 인해 환율의 균형축이 1500원대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