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
EU AI법 본격 시행…AI가 만들었다는 꼬리표 붙인다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AI)을 규제하는 ‘AI법(AI Act)’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EU는 지난 2024년 도입한 AI법을 2일(현지시간)을 기해 시행했다. AI법이 발효되면서 이날부터 출시되는 신규 AI 생성형 콘텐츠에는 AI가 만든 것이라고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이용자가 AI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때도 AI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명확히 공지해야 한다. AI법은 기존 AI 시스템이 규정에 맞출 수 있도록 오는 12월2일까지 유예 기간이 적용된다.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앞에서 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네덜란드, 테슬라 FSD 유럽 첫 허가
네덜란드가 유럽 최초로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네덜란드 자동차 규제당국(RDW)은 18개월간의 검토 끝에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에서의 FSD 사용을 허가했으며, 향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EU 전체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