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환율·유류할증료 부담에 면세업계 부진 지속
고환율과 고유가 부담으로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고객 부담 완화와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면세점에서 할인,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장기화, 해운업계 원가 부담 가중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해운업계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며, 싱가포르 선박유 가격 급등으로 유류비 비중이 31.1%까지 상승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전쟁 위험 보험료도 5%까지 치솟았으나, 장기 계약 구조로 인해 비용을 운임에 즉시 전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