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인복합체계
국방부, 첨단과학기술 분야 '기술집약형 부사관' 도입 추진
국방부, 4~5년 복무 ‘사이버·AI 부사관’ 추진…선택적 모병제 속도 수정
KAI 강병길 실장, AI 기반 미래 공중전투체계 전환 발표
강병길 KAI 실장이 ‘미래전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발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대규모 병력과 고가 플랫폼 중심의 전쟁에서 저비용·고효율의 지능형 무인전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유무인복합체계(MUM-T)가 미래 항공전력 건설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강병길 KAI 실장은 11일 ‘InLEX KOREA 2026’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 발전 세미나’에서 ‘미래전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발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항공무기체계는 이제 AI 기반 초연결 전장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며 “미래 전장은 인간 주도 우주 항공전에서 AI 주도 유무인 복합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