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평양 김일성광장 대형 구조물 설치 모습 포착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이 설치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광장 앞쪽에 대형 구조물을 둘러싼 가림막과 그 옆에 이동식 크레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NK뉴스는 가림막 설치 위치를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임시로 설치된 석조 사열대가 있던 곳과 동일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가림막은 같은 달 24일 위성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은 만큼 이때 이후 설치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NK뉴스는 사열대 설치 작업이 푸틴 대통령 방북 때는 방북 8일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3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 때는 방북 3일 전부터 설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인천 지하차도 4중 추돌로 출근길 통제
12일 새벽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높이 제한을 무시하고 진입하며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장수나들목에서 서창분기점 방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삼성·LG, 이동식 스크린 시장 선점 경쟁
고정식 TV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화면 크기와 화질을 개선한 이동식 스크린 신제품으로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LG전자는 32인치 4K 해상도의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 라인업을 85인치까지 확대 출시하며 맞섰다.
IAEA "이스라엘 공습에도 이란 핵 개발 계속돼"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란의 핵 역량을 완전히 해체하기 어렵고, 결국 협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란은 다수의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시설과 이동식 컨테이너에 보관된 핵 물질의 위치 파악 및 확보가 국제사회의 난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