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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점심 접대 18명분이 7명분 값이었다
대법원 업무추진비 중 고가 식사 이용이 논란이 된 가운데, 오마이뉴스 확인 결과 일부 반복 이용 식당은 런치 7만5000원·디너 16만 원 등 고정 구성으로 20명 이상 단체 예약이 어렵다고 답했고, 가장 많이 이용된 식당은 단품 주문 시 1인당 3만 원, 30명 이상 예약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법원행정처는 참석 인원 오기는 인정했으나, 2025년 집행지침상 1인당 식사비 상한이 없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재연 대법원장은 국감에서 관련 사실을 모른다며 시정을 약속했고, 김기표 의원은 새 세부규정에 1인당 기준 신설과
이수형 금통위원, 고유가·고환율 흐름 살펴 금리 결정 시사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대외 불확실성,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을 점검한 뒤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환율 급등이 국내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외환 시장의 심리적 요인에 기인하며, 외부 여건 변화에 따라 통화정책 판단 수정 가능성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