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주류 출고량,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최저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맥주와 소주 등 전 종목이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음주량을 줄이는 소비자 인식 변화와 '취하기 위해 마시던' 음주 문화의 변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리 농산물 쓴 신메뉴 인기…지역 경제 살리는 '로코노미' 열풍
지역 특산물을 담은 햄버거부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까지, 최근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데요. 맛도 살리고 농가도 살리는 이른바 '로코노미' 열풍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AI 가상 모델로 성형·미용 홍보, 소비자 오인 우려
성형외과, 미용실 등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상 이미지를 실제 고객처럼 홍보에 활용하여 소비자 오인 및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AI 가상인물 광고 시 표시하도록 하는 심사지침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AI 이미지의 실제 사례 활용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계란값 급등에 라면 속 계란 하나도 부담
요즘 계란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동 전쟁이 길어지면서 안 그래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계란 가격이 더 불안해진 건데요. 이제 라면에 계란 하나 넣기도 부담스럽다는 반응까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