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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글은 원자력을 사고, 한국은 숫자를 두고 싸운다

구글이 원자력 포함 3.6GW 전력을 계약으로 확보한 같은 주, 한국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이 4개월 만에 3배 뛴 정부 추계의 산정근거 논란에 빠졌다. 병목이 칩에서 전력으로 옮겨간 지금 한국의 약점은 통계 신뢰다.

10월 1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 교육위 전력 배치

10월 1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 교육위 전력 배치

예약 시간을 정해 두고도 한 시간을 기다리게 하는 진료는 환자가 몰려서가 아니라 병원이 빈 자리의 위험을 대기 줄의 시간으로 바꿔 놓은 것이다

예약제 뒤의 긴 대기는 어쩔 수 없는 혼잡이 아니라 병원이 위험을 환자의 시간으로 전가한 설계다.

"반도체 빼면 이미 정체"…KDI 경고, 2030년 역성장 시계

KDI·산업연구원은 반도체 호황이 산업 경쟁력 약화를 가리는 착시라며 이대로면 2030년부터 역성장에 들어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수출 비중 47.6%의 이면을 짚는다.

국세로 만든 AI 학습데이터 민간에 의무 제공된다

국세로 만든 AI 학습데이터 민간에 의무 제공된다

공공데이터 AI 학습용 의무제공 법안 통과

공공데이터 AI 학습용 의무제공 법안 통과

민주당 지지율,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저

민주당 지지율, 현 정부 출범 뒤 최저…김민석, 반등 뾰족수 고심

배달 메뉴가 매장보다 비싼 것은 가게의 욕심이 아니라 수수료를 값에 얹어 놓은 구조다

배달앱 메뉴값이 매장보다 비싼 이유를 가게 탓으로 돌리는 동안 구조는 그대로 남는다.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선언에 젤렌스키 "몰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런 합의가 없었다며 러시아가 동의하면 우크라이나도 따를 것이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협상에 열린 자세를 유지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새 대통령 필요' 발언에 대응해 2개월간 휴전이 성사되면 선거를 치를 준비가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한동훈, 이재명 대통령에 즉시 사과 촉구

안철수 "즉시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동훈 "대통령이 공개 추앙해선 안 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언급한 것을 두고 비판 목소리를 냈다.

커지는 파운드리 시장, 삼성만 빠져나왔다

AI 수요로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은 사상 최대 호황인데 삼성전자 점유율은 5.9%까지 떨어졌다. TSMC와의 격차 66.6%포인트, 코앞까지 온 SMIC, 그리고 테슬라 AI6 계약이란 반격 카드의 의미를 짚는다.

셀프 계산대는 기술이 준 편리함이 아니라 계산하는 노동을 값을 내는 손님에게 옮겨 놓은 것이다

줄이 짧아진 것은 기술의 선물이 아니라 손님이 무료로 떠맡은 계산 노동의 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