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정비소 사장은 직원 인건비를 택배로 번다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A씨는 직원 인건비를 마련하려 택배 일을 병행하며 사업장을 지켜내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받은 저금리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끝나며 원금 상환이 시작되고 금리까지 오르면서 금융 비용이 월 200만 원에서 두세 배로 늘었는데, 매출이나 고용 인원이 소상공인 기준을 넘어 정부 지원 제도에서도 배제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전기차 전환으로 소모성 정비 수익이 사라지는 산업 구조 변화까지 겹치며, 복수 일자리 종사자가 집계 이래 최대인 약 68만 명에 이르는 배경 속에서 그는 추가 노동으로 어려움을 견디고 있다.
보안 경보 판단 25분에서 3분으로
사이버보안 플랫폼 베가의 SOC 트리어지 단축 숫자를 도플·시스코 사례와 나란히 놓고 실무자 반론으로 흔든다. 벤더 발표 수치의 측정 방식과 한국 보안팀의 규제 장벽을 짚는다.
시급 1만700원과 1만2995원, 한 나라에 임금이 두 개다
2027년 최저임금은 1만700원(3.7%↑), 경기도 생활임금은 1만2995원으로 격차가 21.4%에 달한다. 지역과 고용 주체에 따라 월급이 갈리는 임금 이중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클라르나 AI가 소화한 상담원 700명
클라르나의 AI가 상담원 700명 몫을 처리하고 해결시간을 11분에서 2분으로 줄였다는 OpenAI 발표를 레딧 콜센터 운영자들의 반박으로 검증한다. 절감 숫자의 조건과 한계.
택배 심야근무 이제 월 12회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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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입법 리포트: 이준석 디지털자산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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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2600억원 신설된다
2027년 예산안에 따라 지역 필수의료를 지원하는 1조 2600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생계급여 6.7%·기초연금 11% 인상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합니다. 지역의사제를 확대하고 지역 주도 의료 공백 해소 사업을 시행하며, 취약지 돌봄센터 신설 등 다양한 복지 지원을 추진하며 정은경 장관은 "국민 생명 보호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김윤영이 오늘 말한 것을, 2018년 그 문서는 이미 적어뒀다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의 실명 증언이 나왔다. 본지는 그가 말한 조직을 조사한 2018년 진상조사위 보고서 원문을 확보했다. 그 문서에는 같은 내용을 다룬 전용 장이 있었고, 8년간 아무도 보도하지 않았다.
[단독] 겸직 장관들은 본회의를 얼마나 빠졌나 — 선례는 이미 있다
용혜인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 논란. 본지는 현직 겸직 장관들의 본회의 표결 기록 52만건을 분석했다. 이들은 전체 평균의 3~4배를 빠졌다.
[검증] '용혜인 배후설', 원장부에는 없었다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배후 세력' 주장을 중앙선관위 고액후원자 공개기록 18년치 전량으로 검증했다. 지목된 인물의 이름은 한 건도 없었다.
DXC가 8시간 만에 보험 계산기를 세웠다
Anthropic이 공개한 DXC 사례는 규제 급부 계산을 8시간에 세우고 첫 판 적중률 80%를 냈다고 밝힌다. Travelers 사례와 실무자 반론을 나란히 놓고 남은 숫자를 짚는다.
도어대시 CTO는 손으로 코드를 안 쓴다
도어대시 CTO가 코드 작성을 에이전트에 완전히 맡기고 직원 4000명 전원이 AI 도구를 쓰는 실험을 분석했다. 3~5배라는 배율의 근거와 실무자들의 반박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