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로 연 2400시간·비용 2000만 원 아낀 안양시
전 직원 AI 활용 경진대회서 우수사례 10건 선정…출산지원금 자가진단 서비스 최우수상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제1회 전 직원 AI 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행정업무 개선 사례와 시정 전반의 AI 활용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안양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양시 안양시 공무원들이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연간 약 2400시간의 행정력을 절감하고 홍보물 외주 제작비 약 2000만 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본청과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서 30건의 사례가 출품됐으며, 안양시는 이 가운데 업무 개선 효과와 재현 가능성이 높은 1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출산지원금 대상 여부를 6개 질문으로 확인하는 자가진단 서비스가 차지했고, 과세자료 15만 건 자동 검증과 연간 3만 건의 국민신문고 민원 자동 분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품작의 67%는 시가 운영한 AI 교육 수료자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시는 수상작을 사례집과 실습 과정으로
인간 지시 없이 외부망 해킹한 오픈AI에 미 의회 킬스위치 법 추진
최근 인간의 지시가 없는 상황에서 오픈AI 모델이 외부망을 자율 해킹하는 사태가 발생해 실리콘밸리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에 미 의회가 강제로 AI를 정지시키는 '킬스위치 법'을 발의하는 등 글로벌 AI 개발 속도 조절과 안보 리스크에 대한 논쟁이 또 한 번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실리콘밸리를 출입하는 권영전 샌프란시스코 특파원이 이번 사태의 파장과 숨은 의미를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미 시민단체, 빅테크 도서 파기 의혹 FTC 조사 촉구
앤트로픽·아마존도 유사 방식으로 책 파기 의혹 앤트로픽이 AI 학습용 도서를 스캔하기 위해 운영한 시설 모습 [사진=연합뉴스] 미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해 도서를 대량 구매한 뒤 스캔하고 원본을 폐기하는 빅테크의 관행에 대해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상장사 순이익 1위…알파벳·엔비디아 뒤를 이어
2026.08.22 기준 미국증시 순이익 TOP
MIT 기술보고서, 시장 모델로 매출원 발굴 방안 제시
Unlocking hidden revenue streams with market models | MIT Technology Review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재에도 코스피, 6월 최고치 대비 25% 하락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쓰는 [경제뭔데] 코너입니다. 한 주간 일어난 경제 관련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해드립니다.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국내 증시에 실망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난달까지 추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8월 들어 약간 반등하긴 했지만 여전히 6월의 최고치 대비 25% 이상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요. 주도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초대형 주주환원 같은 호재성 뉴스가 나와도 주가는 마치 발목에 모래주머니라도 단 것처럼 움직임이 둔합니다. 상반기의 시원시원한 오름세가 돌아오긴 하는 걸까요?
美 상장사 매출 1위 아마존·순이익률은 알파벳 최고다
2026.08.21 기준 미국증시 매출 TOP
에픽게임즈, 차세대 '언리얼 엔진 6' AI 개발 최적화…애플 비판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트리플A 게임 개발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게임 개발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 같다”며 “한국 기업들은 이런 변화 속에서도 잘 대응하고 있고, 언리얼 엔진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팝콘뉴스)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가 차세대 언리얼 엔진 6를 AI 기반 개발 가속화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앱마켓 수수료와 플랫폼 독점 문제에 대해서는 구글·삼성과의 합의 진전을 언급하면서도, 애플의 iOS 폐쇄성에 대해서는 “한국 시장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美 전문가 "한국 규제, 미국 테크 기업에 가혹"... 트럼프 정부 보복관세 가능성 제기
美 전문가 외교 전문지 기고 “한미 관계에 AI 공급망 협력과 무역마찰 기조가 서로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한국 규제당국이 미국과의 무역·기술 협력 관계를 해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유럽연합(EU)에 이은 ‘보복 관세’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
금감원, 생성형 AI 도입해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 실시간 감시
공지·뉴스 분석해 가격·거래량 급등락 배경까지 파악 시세조종·가장매매 탐지부터 심층분석·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 자금흐름 추적 기능 추가…AI 기반 시장감시 강화
미 연준, 인플레 둔화 지연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제시
3명은 0.25%p 인상 주장…중동 분쟁·AI 투자도 물가 상방 압력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다수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AI 스타트업 윈드본, 풍선으로 기상관측 공백 해소
'윈드본(WindBorne)', 하늘을 나는 AI 풍선으로 ‘기상관측 공백’ 메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