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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소상공인 신용평가 3분기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 3분기부터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AI로 평가하는 SCB 신용평가 모형을 시범 운영한다. 한국신용정보원과 NICE평가정보가 개발한 이 모형은 성장등급을 결합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산정에 활용되며, 금융위원회는 8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한다.

AI 데이터 수집, 15분 만에 거부 가능해진다

ChatGPT, Siri, Google 등 주요 AI 서비스는 사용자의 대화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며, 이 과정에서 대화 내용, 음성 녹음 등이 수집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ChatGPT에서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옵션을 끄거나 Google에서 '웹 및 앱 활동' 설정을 조정하여 AI 학습 데이터 수집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삼성 SK하이닉스, AI 덕에 1분기 영업이익 '껑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전년 대비 각각 489%, 325% 급증하며 크게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KB증권은 AI 수요 확대가 배경이며, 빅테크 기업들의 메모리 확보가 생존 문제로 부상하면서 메모리 가격의 구조적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AI 시대, 창작권 침해 우려

AI가 배우 염혜란의 동의 없이 얼굴과 목소리를 재현하는 등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성우협회는 AI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게티이미지와 국내 방송 3사가 AI 학습 데이터 관련 저작권 침해로 각각 스테이블 디퓨션과 네이버를 제소하는 등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정신아 카카오, AI로 카카오톡 수익화 추진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외부 AI 기술을 활용해 카카오톡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의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AI 기반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네이버 역시 커머스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등 AI 기술이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양대 ERICA-힐스로보틱스, 첨단 로봇 전문 인력 양성 협력

한양대학교 ERICA와 힐스로보틱스는 첨단공학 분야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피지컬 AI 및 지능형 로봇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실무 솔루션을 교육 과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AI, 은행권 금융 서비스 확대 가속

은행권이 단순 챗봇을 넘어 대출 상담, 투자 추천, 자산관리, 신용평가 등 AI 금융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은 AI 기반 금융비서 및 챗봇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이는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K-의료기기 미래 설계 포럼

2026년 3월 27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료기기 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루닛 김기환 전무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AI 기술 동향과 K-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AI 융합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AI, 가상 대중으로 여론·미래 예측

인공지능 페르소나를 활용해 여론과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는 기술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궈항장의 '미로피시' 서비스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았습니다. 미국 '아루', 국내 스타트업 '인텔리시아' 등은 가상 소비자를 생성해 신제품 반응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스탠퍼드대 박준성 박사의 연구 기반 플랫폼 '시밀리'도 창업되었습니다.

악사손보, AI 기술로 어르신 인생 담은 자서전 제작

AXA손해보험이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서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옛 사진과 목소리가 AI 도구로 생생한 디지털 스토리로 구현되며 추억을 기록하고 세대를 잇는 매개 역할을 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AI·공천 혁신으로 돌파구 모색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YTN 라디오에 출연해 당내 공천 결과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함께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AI를 선거 및 의정 활동에 도입 추진, 국민연금 재정 부족 및 대통령 SNS 소통 방식 비판, 한국 의원들의 제한적 의정 활동 범위 지적 등의 내용을 언급했다.

AI 이미지 확산, 언론 검증 흔들

이란의 살람픽스에서 출발한 AI 생성 전쟁 이미지가 프랑스의 아바카 프레스를 거쳐 유럽 언론 보도에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네덜란드 ANP 등 유럽 언론사들이 해당 이미지를 삭제 및 정정하며 시각 자료 검증의 어려움과 자동화 시스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