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인천 맨홀 사고에 공단 관계자 등 18명 검찰 송치
지난해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 맨홀에서 오수관로 조사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용역 발주처인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등 1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입찰방해 등 혐의로 인천환경공단 전 이사장과 공단 직원 4명, 관련 업체 관계자 6명, 자격증 대여자 8명, 법인 2곳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인천시 계양구 맨홀 속 오수관로 현황 조사 과정에서 맨홀 관련 안전·보건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작업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인천서 '이재명 정부 심판' 호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인천에서 야당 후보를 비판하며 이재명 당선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 지역인 인천 계양을 방문했다. 장 위원장은 심왕섭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다른 출마자들과 함께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