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꺼진 금속탐지기가 흉기 배낭을 그냥 보내줬다
인천 상가건물 흉기난동범 최충락은 범행 전 흉기를 든 배낭을 멘 채 버젓이 보호관찰소를 찾아갔는데요. 보호관찰소 입구엔 금속탐지기가 설치돼 있었지만 경고음이 자꾸 울려 번거롭다는 이유로 탐지기를 꺼 놔서 배낭 속 흉기를 탐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서 시민 10명에게 흉기 휘두른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
경찰은 17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59)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과 과학수사요원 등 10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대, 부모와 다퉈 오피스텔 제연 설비 6곳 방화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A씨가 부모와 다툰 뒤 제연 설비 6곳에 불을 질러 약 120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방화로 10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조사하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