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영길, 당 대표 선거 출마 관련 '이재명 의중' 등 언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4월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게 당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photo 뉴스1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공천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당원의 뜻'을 강조하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공천을 줬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표 의중도 읽어보고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후보는 지난 29일 저녁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8월 전당대회 연계설 역할론에도 어쨌든 공천을 준 건 정청래 대표'라는 진행자 언급에 "직접 통화 받은 건 전혀 없다"면서 "정 대표가 당원이 주인 된 당을 만들겠다고 1인 1표제까지 만들었는데 이걸 '정 대표가 준 것이다'라는 표현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찬대, 인천 '이중소외론' 제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가 수도권 규제와 중앙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정책 속에서 인천이 '이중소외'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역 현안으로 제기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인천 성장률이 -0.5%로 떨어진 원인을 수도권 틀에 묶여 기회를 놓치거나 대도시임에도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