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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여야, 6·3 투표용지 재검표 일정 공방 끝에 합의 불발

여야는 잠실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재검표 시점을 두고 민주당은 즉각 실시,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 후 실시를 주장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국민적 의구심 해소를 위해 247만 매의 투표용지 공개 재검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위철환 중앙선관위 직무대행은 전직 간부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인천 요양병원 환자 다리, 실수로 재활용 쓰레기와 함께 배출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 시설에서 발견된 요양병원 환자의 절단된 다리가 병원 자원봉사자의 실수로 잘못 배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은 80대 입원 환자인 A씨의 다리를 절단 수술 후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보관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60대 남성 B씨가 이 다리를 석고 붕대 쓰레기로 오인,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담아버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다리를 발견한 것은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였다. 당시 오후 2시 28분께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던 한 직원이 해당 물건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은 초기 조사 단계에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으나, 사건은 17일 요양병원이 자진 신고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2400억 추경 공약 발표…유정복 후보는 선대위 인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9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인천 연등축제 드론 라이트 쇼' 봉축법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이 휴일에도 긴급 공약을 발표하고, 캠프 인선을 보강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박찬대 "2차 추경은 인천 미래 준비 위한 것…추가 채무 없이 편성"

송영길·이광재, 험지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활동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연수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돕고 한미 관계 복원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송영길, 당 대표 선거 출마 관련 '이재명 의중' 등 언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4월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게 당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photo 뉴스1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공천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당원의 뜻'을 강조하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공천을 줬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표 의중도 읽어보고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후보는 지난 29일 저녁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8월 전당대회 연계설 역할론에도 어쨌든 공천을 준 건 정청래 대표'라는 진행자 언급에 "직접 통화 받은 건 전혀 없다"면서 "정 대표가 당원이 주인 된 당을 만들겠다고 1인 1표제까지 만들었는데 이걸 '정 대표가 준 것이다'라는 표현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찬대, 인천 '이중소외론' 제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가 수도권 규제와 중앙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정책 속에서 인천이 '이중소외'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역 현안으로 제기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인천 성장률이 -0.5%로 떨어진 원인을 수도권 틀에 묶여 기회를 놓치거나 대도시임에도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