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투자
5월 18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80건 분석,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참여 두드러져
5월 18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80건 분석,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참여 두드러져
5월 15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82개사 조달·채용·펀딩 활동 분석
5월 15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82개사 조달·채용·펀딩 활동 분석
5월 13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소폭 상승, 주요 기술주 혼조세
2026-05-12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AI 기업 실적 개선에 기술주 투자 활기
2026년 5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반도체주 급등, 닷컴버블과는 다른 양상 속 과열 우려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AFP 연합뉴스. AI 열풍이 전 세계 증시를 뒤흔드는 가운데 반도체주 랠리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폭등하는 반도체 종목들의 흐름이 2000년대 닷컴버블과는 다르다고 평가하면서도, 과열 위험성에 대한 경계심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은 “반도체 주식의 거대한 질주가 둔화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글로벌 증시 상승의 중심에 반도체 업종이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불안, 건설업계 3중고 직면
호르무즈 해협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수주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수주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융 비용 증가 등 이른바 3중고에 직면했다. 정부도 건설자재 수급과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범부처 대응에 나서며 "수급 불안이 실제 공사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해외건설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이 이란을 포함한 중동 9개국에서 추진 중인 사업은 약 220개, 수주 규모는 1300억달러에 이른다. 2025년 기준 해외 건설 수주액 472억7500만달러 가운데 중동 비중은 25퍼센트인 118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삼성E&A, 한화 건설부문 등 대형 건설사들은 사우디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와 사우디 파드힐리 가스플랜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카타르 LNG 관련 프로젝트 등 중동 곳곳에서 대형 사업을 수행 중이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 '사상 최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국내 기업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2천억 원(잠정)의 영업이익을 내며 한국 기업사를 고쳐 썼다. 단숨에 ‘빅테크(글로벌 기술기업) 톱5’에 입성했고, 내년에는 세계 1위를 노려볼 만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분기이익이 작년 전체 이익 넘어…‘빅테크 톱5’ 입성
빅테크 4개사,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상회
'빅테크 빅4' 1분기 성적표 '기대 이상'
코스피 시총 상위권, 반도체 대장주 굳건 속에 순위 변동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돌파하며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낸 올해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권 지형도 또한 큰 변모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쌍두마차가 상위권 굳히는 가운데 하위권에서는 순위 바꿈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국내 통신사 AI 전환, 글로벌 투자 규모 격차 여전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일제히 'AI 기업 전환'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사들과의 투자 체급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언'은 앞서가지만 실질적인 인프라 투자와 수익화 실적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평가다. 28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발표한 'MWC26 테크니컬 리뷰 리포트'와 업계 분석에 따르면 미국·유럽 통신사들은 AI를 단순 서비스가 아닌 네트워크 인프라의 핵심으로 삼아 대규모 장기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보다폰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10년 파트너십을 맺고 15억 달러(약 2조1000억원)를 투자해 클라우드 AI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섰다. 버라이즌은 엔비디아와 손잡고 5G 기반 엣지 컴퓨팅 AI 애플리케이션을 산업용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T-모바일은 자체 AI를 앱 서비스에 통합해 북미 3사 중 네트워크 네이티브 AI 선두주자로 꼽힌다.
엔비디아, CPU 사업 확장 기대감에 시총 5조 달러 재돌파
엔비디아가 CPU 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현지시간 24일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AI 칩 시장 성장 전망과 인텔의 AI 데이터센터 CPU 수요 증가 언급이 이러한 주가 강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래에셋·한국투자,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KB·NH는 IB·WM 강화
미래에셋그룹, 한국투자증권 등이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고, KB증권, NH투자증권은 IB·WM 강화 및 토큰증권 제도화 대비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STO 협의체 참여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금융을 확대하며, 하나증권은 해외 시장과 IB 중심으로 수익 다변화를 추진한다. 증권사들은 상품 판매를 넘어선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새로운 수익원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