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
내년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1680원 차이
노사 양측 최초 요구안 차이 1680원 달해 수정안 내는 방식으로 격차 좁혀갈 듯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 차이는 1680원에 달한다. 23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본격 논의하기 위한 제8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왼쪽부터)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상반된 피켓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 최저임금, G7 평균 웃돌아… 경총 분석 결과
PPP 기준 G7 평균보다 6.4% 많아 최저임금 인상률도 임금·물가 압도 양대노총 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용범 정책실장, 한국 경제 '최고 호황' 진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하면서 부동산 과세 정상화와 함께 기업 이익 및 재정 여력을 취약층과 미래산업 등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상력 및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라는 숫자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고 진짜"라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레미콘 운송 거부 닷새째, 전국 건설 현장 '올스톱'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휴업에 들어간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앞에서 불공정거래 철폐 촉구 총력 투쟁을 벌이고 있다.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거부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전국 건설현장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 현장 100여 곳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사 현장까지 영향을 받으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피해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최저임금 인상 복지 혜택 변화 예측
## 2026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복지 혜택(기초생활수급비 등) 변화 예측 심층 조사 ### 서론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 근로자의 소득 증대를 통해 가계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고 내수 진작에 기여하는 중요한 경제 정책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복지 제도의 수급 자격 기준과 지급액에도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국민기초생활 보장 제도(이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경우, 소득인정액 산정 시 최저임금과 밀접하게 연관된 각종 소득과 가구 특성을 반영하므로, 최저임금 인상은 수급 자격 변화, 급여액 변동,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출근길, '경사진 골목길' 홀로 오르기 위험
경로당까지 경사진 길을 올라가는 시각장애인 파견 안마사 박재훈 씨(가명). "이 출근길을 활동지원사 없이 저 혼자 올라가면 큰일 나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박모(48·가명) 씨는 경사진 출근길 앞에서 이같이 토로했습니다.
정부, 도급·플랫폼 노동자 통계 재정비
정부, 도급·플랫폼 노동자 규모 공식 통계로 재정비 내년 최저임금엔 반영 어렵지만…勞 "적용 확대 근거"·使 "지불여력 한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해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 규탄! 배달료 삭감! 분노한 라이더 긴급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5월 23일 고용시장 보고서: 명품·첨단 산업 전문직 채용 몰려
5월 23일 고용시장 보고서: 명품·첨단 산업 전문직 채용 몰려
삼성전자 임직원, 최대 6억 성과급에 세금 2.5억 추가 납부
국세청 시물레이션 통해 세액 계산 근소세 19.4배, 세율은 42%까지 올라 자사주 성과급은 원천징수분 제외 후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따라 성과급으로 6억원을 받게 된 연봉 1억원의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근로소득세로 2억5000만원가량을 납부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 주지사, 30만 명 출퇴근길 불편 속 리더십 도마 위
뉴욕 롱아일랜드 철도(LIRR) 노조의 파업으로 30만 명 이상 통근자가 불편을 겪었고, 주지사 후보 브루스 블레이크먼은 캐시 호컬 주지사의 대처를 '리더십 부족'으로 비판했다. 이번 파업은 임금 인상에 대한 노조와 교통 당국(MTA) 간의 협상 결렬이 원인이었다.
미국 최저임금 30달러 인상, 경제 전문가들 "일자리·물가 악영향" 우려
AOC-backed $30 minimum wage plan could backfire in unexpected ways, experts warn Survey of economists highlights concerns about job losses, higher prices and harm to small businesses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파업으로 위기 직면
제약·바이오·의료 이슈를 취재해 쉽게 설명하는 연재 기사인 '문형민의 알아BIO'를 AI 기술을 활용해 팟캐스트 형태의 '듣는 뉴스'로 재해석한 콘텐츠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창사 이래 가장 가혹한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사상 첫 전면 파업'이라는 암초를 만나 멈춰선 건데요. 이번 사태는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기업의 수익성과 대외 브랜드 가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듣는뉴스/문형민의 알아BIO'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갈등의 원인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