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이재명 특검보 5명 임명으로 선관위 수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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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지지율 겨냥해 건전재정 틀 깬 이재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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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부친 '경찰 싸잡아 비난할 순 없다…도움 줘 고맙다'
빈소 지키던 부친 “경찰 싸잡아서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딸 찾는 데 도움 준 경찰 등 모든 분께 감사” 실종 신고된 지 100여일 만인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씨의 부친 장모씨는 27일 딸이 무섭다며 야자수농장으로 잘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장미란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나무에 경찰이 친 폴리스라인이 둘러져 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이른 오전까지 딸의 빈소를 홀로 지켰던 장씨는 발인 장소로 떠나기에 앞서 “딸은 평소 무서움을 잘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도 안 가고, 아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씨가 장기 투숙한 숙소 인근의 야자수농장은 지난 24일 장씨 시신이 발견된 곳이다. 이 야자수농장은 약 3∼6m 높이 야자수가 빼곡히 들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낮에도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깜깜한 밤이면 주민들마저도 피하는 곳이다.
국민의힘, 수사 공백 해소 위해 검찰 '보완수사권' 정상화 촉구
국민의힘은 26일 장윤기 사건과 장미란 사건을 고리로 정부·여당에 검찰 보완수사권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벌이는 위험천만한 '수사권 실험'을 즉시 중단하라"며 "붕괴한 보완수사 체계와 민생 치안망을 원점에서 바로잡는 것만이 벼랑 끝 국가 수사망을 살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5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경찰을 제대로 견제할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장치를 없애버린 사람이 누구인가"라며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애 경찰의 수사 권한을 사실상 더욱 키워놓은 뒤, 막상 경찰에서 문제가 터지자 '경찰개혁기구를 만들겠다'는 게 무슨 개혁이냐"고 비판했다.
1호 프로파일러 "자살보다 타살 가능성 더 높다"
배상훈 우석대 교수는 제주 장씨 사건에 대해 자살보다 타살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진단했으며, 증거 소실로 사인이 불명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가족의 실종 신고가 현직 경찰관에 의해 부적절하게 종결 처리되어 수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유시민 "이재명은 오만한 권력자…윤석열과 같다" 비판
[뉴스 다이브] “오만한 권력자 이 대통령” 유시민 또… 수정 2026-08-25 16:58 0:00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이재명 대통령 "배달앱 사실상 독점…실질적 경쟁체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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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장미란 씨 실종 수사 과정 불법 행위, 무관용 엄벌"
한성숙 총리는 장미란 씨 실종 사건 수사에서 드러난 불법 행위에 대해 지역을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경찰청에 전수 조사를 지시하고, 담당자 분리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실종수사 관리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주문했다.
제주경찰, 장미란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긴급체포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 부실 대응 속에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 씨를 찾기 위해 20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의 당사자인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사실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2일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7월 2일 해제 처리했던 다른 실종 사건이 장미란씨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을 지난 21일 확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