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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공천에 도민들 "규탄한다" 시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공천 과정에 반발한 일부 도민이 25일 전북을 찾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민주당 지지자들과 충돌을 우려해 이들을 분리 조치했고,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려는 위법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 현장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등 전북지역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이재명 대통령, 전북 민주당 유세 현장 논란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공천 결과에 반발한 지역 주민 일부가 25일 전북대학교 유세 현장에서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향해 기습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손팻말을 들고 연설을 방해하며 공천 과정을 규탄했으며, 이는 당의 내부 잡음이 구체적 행동으로 나타난 사례로 향후 선거 전략에 부담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 46주년 5·18 기념식, 민주화 정신 계승 다짐

5·18민중항쟁기념 전북행사위원회와 전북5월동지회가 공동 주관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전북 기념식 및 추모식이 17일 오후 전북대학교 이세종광장에서 열렸다. "오월의 정신은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며 "전북도는 민주화운동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5·18 사진전, 학교별 추모행사, 학술제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