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업
올 2분기 실질 GDP 0.6% 성장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실질 GDP는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정보통신산업이 성장의 대부분(0.5%포인트)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감소했다.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총저축률 45.6%는 역대 최고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하반기 분기 성장률이 0.2~0.3% 수준이면 연간 3.3% 성장이 가능하며, 1인당 GNI가 4만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전산업 기업심리 99.6…4년 만에 최고치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9.6…2022년 9월 이후 최고 휴가철 운송·여객 수요에 비제조업 심리 개선 9월 전망도 3.1p 상승…내수부진 호소는 늘어
60대 이상 근로자, 20대 처음 추월… '세대 역전' 현상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 증가와 노후 소득 확보 필요성 등으로 노동시장에 남는 고령층이 늘어난 반면, 청년층은 인구 감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용근로자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고용의 질에서도 세대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5월 기준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220만명으로 청년층(15∼29세) 상용근로자 212만4000명보다 7만6000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비교가 가능한 2014년 이후 5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상용근로자 규모가 청년층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임금근로자 중 가장 안정적인 형태로 정규직과 가깝게 분류된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