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체
유가 급등 틈타 담합한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판대
중동 사태 발발 직후 국내 기름값이 급격하게 치솟았습니다. 이 시기 기름값을 담합한 혐의 등으로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공정위 심판대에 서게 됐습니다.
경유 정제마진 배럴당 87달러 사상 최고
아시아 경유 정제마진 배럴당 87달러 '사상 최고'…최고가격제가 국내 상승폭 변수 1800원대를 유지 중인 휘발유·경유 휘발유보다 저렴하다는 인식이 강한 경유 가격이 최근 휘발유 가격에 바짝 따라붙고 있다. 국내 가격 자체가 급등한 것은 아니지만 국제 경유 정제마진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향후 경유 가격에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송유관까지 막힌 한국 석유는 11월까지 버틴다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이 미국-이란 전쟁 이후 중단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우회 육상 송유관도 드론 공격으로 멈추면서 정유업체들의 12월 원유 조달에 차질이 예상된다. 예멘 후티는 홍해 연안 모카항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릭섬을 연이어 장악했다. IEA는 중동과 러시아발 공급 감소가 겹치며 경유 등 중간유분 시장의 병목이 원유보다 심각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이란 지원 중국·홍콩 기업 10곳 제재 대상 포함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미국이 중국·홍콩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8일(현지시간)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과 홍콩 기업·개인 등 10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이란 원유 제재 강화하며 중국 정유사 겨냥
US targets China refinery in sweeping Iran oil crackdown, sanctions ‘shadow fleet’ tanker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says the campaign is imposing a 'financial stranglehold' on Tehran's reg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