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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출

세제개편 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15억 이하

정부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거래의 약 79%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15억원 이하에서 이뤄졌다. 저리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5%로 급증한 반면, 9억원 초과 구간과 2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강남·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한 반면 비강남 지역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생애최초 매수 9343건 절반이 30대다

서울 집합건물 거래에서 생애최초 매수 비중이 커지며 8월 30대가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올해 1~8월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4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 국토부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2~7월 30대의 주택 매수금액은 약 39조5984억원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전체 주택 구입 대출 중 30대 비중은 약 56%였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청년층이 고점 매입과 고부채 위험에 놓일 수 있다며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지적했다.

정부부채 세계 최저권, 가계부채는 세계 5위

IMF 전망상 한국 정부부채는 GDP의 54.4%로 세계 최저권이지만, 가계부채는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두 대차대조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짚는다.

신혼부부, 주택 대출 지원 축소·금리 인상에 내 집 마련 어려움 가중

디딤돌 한도 줄고 주담대 금리 오르고…신혼부부 내 집 마련 '이중고' 정책대출 규제 강화에 고금리 은행 대출로 몰려

금융당국, 가맹본부의 정책자금 유용 및 고금리 대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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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1조 5천억 늘어 정책대출 견인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정책 모기지 대출 증가에 힘입어 5개월 만에 1조 원 이상 늘어나 767조 원대를 기록했다. 한편, 기업대출은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절반 수준으로 관리

금융당국은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제시했으며,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은 평균 1%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감소 추세여서 총량 한도 초과 위험은 낮은 상황이다.

청년 미소금융 지원 규모 2배 확대

정부는 미소금융 정책대출의 연간 공급 규모를 3년 내 6000억 원으로 2배 늘리고, 34세 이하 청년층에 대한 대출 비중을 10%에서 50%로 대폭 확대합니다. 고졸·미취업 청년 대상 '청년 미래이음 대출' 등 신규 상품을 도입하고 청년 자영업자의 대출 한도를 상향하는 등 청년층 지원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