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제주경찰, 장미란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긴급체포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 부실 대응 속에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 씨를 찾기 위해 20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의 당사자인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사실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2일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7월 2일 해제 처리했던 다른 실종 사건이 장미란씨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을 지난 21일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찰청장 후보군 유승렬 등 4명 거론
경찰이 1년 8개월간 공석이었던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 4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곧바로 차기 청장으로 임명될 수 있으며, 10월 사정기관 개편 일정에 따라 인선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JTBC 사건반장, 민폐 관광객 행태 공개
JTBC 《사건반장》은 제주 성산항에서 배를 기다리며 흡연하는 등 관광객들의 불법 행태를 보도했다. 또 서울 전쟁기념관 내 탱크 전시물 위에 무단으로 올라가 촬영하는 등 출입 금지를 무시하는 사례가 공론화됐다.
제주 도지사 후보 선출 '1인 2표' 의혹, 형사 고발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1인 2표 행사 유도' 의혹에 대해 위성곤 후보를 형사 고발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공정선거 훼손을 이유로 위 후보를 겨냥했으며, 선거판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