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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턴

노르웨이 대행사, 보고서 AI 맡기니 10시간이 20분

노르웨이 광고대행사 레이어는 고객 보고서 작성을 AI에 맡겨 10시간 걸리던 일을 20분으로 줄였다. 다만 20분은 몇 주간 검증한 뒤의 숫자이고, 그 인건비는 계상되지 않는다.

AI 전문가 22인 "AI로 수년 걸릴 기술 진보가 수개월로 압축될 수 있어"

세계 유수 AI 연구자 22명이 케임브리지대 AI 과학·정책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한 공동 논문에서, AI 개발의 자동화가 수년 걸릴 기술 진보를 수개월로 압축하는 '지능 폭발'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앤트로픽에서 AI가 작성한 코드 비율이 80%를 넘고 AI가 자율 수행한 R&D 작업도 26%로 급증하는 등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연구진은 이 흐름이 이어지면 2년 안에 복잡한 AI R&D 프로젝트 전체가 자동화되고 재귀적 자기개선으로 폭발적 기술 가속이 시작될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AI 기업에 안전 평가자 상주 촉구하는 서한 나왔다

AI 기업에 독립적인 안전 평가자를 상주시켜 달라는 공개서한이 18일(현지시간) 발표됐으며, 학계와 시민단체 등 전문가 100명 이상이 서명했다. 서한은 평가기관이 기업 소유·지배나 상업적 거래 없이 독립성을 확보하고, 기업 내부 위험평가 담당자 수준의 접근권과 이사회 직접 보고, 투명한 결과 공개 등 5가지 필수 조건을 제시했다.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 빈 응우옌 전 미국 NSA 최고AI책임자, 최예진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 서명에 동참했다.

'AI의 대부' 힌턴 "1년 내 규제 없으면 통제력 상실" 경고

★ 2026년 9월 16일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주최한 의원 상대 비공개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미국 연방의회가 AI에 대한 안전장치를 앞으로 1년 내에 마련하지 못하면 통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고 현지시간 16일 경고했습니다. 그는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이 주최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다른 AI 전문가들과 함께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이런 의견을 밝혔습니다.

AI 대부 벤지오, 핵무기급 국제 통제 촉구

인공지능(AI) 분야 3대 대부로 꼽히는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가 핵무기 통제와 비슷한 강력한 국제적 AI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벤지오 교수는 현지 시각 16일 보도된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기업들조차 속도가 너무 빨라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나와 같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오래전부터 예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위협으로 꼽은 것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