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연
와룡산 유골은 24년 전 실종된 개구리 소년이었다
24년 전 대구 와룡산에서 발견된 유골이 1991년 실종된 '개구리 소년' 5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군·경이 약 30만 명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고, 유골 발견 후 경북대 법의학팀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범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유족 측 요구로 2019년부터 대구경찰청 장기미제사건 수사팀이 재수사를 진행 중이며, 사건은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다.
온라인 도박에 빠진 10대들, 친구 권유가 위험한 시작
친구 권유에 손댔다…온라인 도박에 빠진 10대들 (CG). "남편한테 잘 이야기해서 돈을 받든지 해. 그 잘난 아들 XX 하나 때문에 지금 돈을 못 받고 있으니까…"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참교육' 속 사채업자의 대사가 아니다. 시민단체 '도박 없는 학교'가 제공한 실제 녹취 속 목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