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미국 선물 소폭 상승에 유가와 금리는 부담
2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다우존스, S&P500, 나스닥100 모두 소폭 상승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유가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승 폭이 제한됐고, 전날 하락했던 반도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반등했으며 엔비디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한도 확대를 발표했다. 앤스로픽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동사는 빠른 성장에도 손실이 함께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금리 상승에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유가와 국채금리가 상승한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마감
뉴욕 3대 주가지수 혼조 마감…다우 0.18%↓·S&P 500 0.17%↑ 美 AI·반도체 업종은 이틀 연속 급등…필라델피아 반도체 2.8%↑ 유가 3일째 내려…WTI 10월물 100.30달러, 브렌트유 11월물 103.87달러
코스피 2.36% 급등 마감… 6873.92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51포인트(2.36%) 오른 6873.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3.79포인트(0.46%) 상승한 825.97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반등한 영향이 국내 시장에도 이어졌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대형 반도체주로 유입됐다.
달러 89%, 원화 1.8%…30년 만에 풀린 외환 규제가 바꾸는 것
정부가 30년 만의 외환 규제 완화로 역외 원화 결제를 여는 RFI-K 제도를 도입했다. BIS 집계 원화 점유율 1.8%라는 숫자가 가리키는 과제와 리스크를 짚는다.
뉴욕 3대 지수 9월 FOMC 앞두고 혼조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AI 속도조절론에 뉴욕 반도체주 5%대 하락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발언 등으로 AI 반도체주가 급락해 엔비디아 -3.53%, 인텔 -6.10%, AMD -6.18%, SK하이닉스 ADR -5.70%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주요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여기에 브렌트유가 배럴당 4% 넘게 오르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약 3년 만에 5%를 돌파하며 기술주 부담이 커졌다.
美 재무부, 국채 재매입 규모 2배로 늘려…장기금리 떨어지고 주가선물 오름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재매입 규모를 두 배로 늘리자 금리가 하락하며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모더나 등 기술 및 바이오주가 크게 올랐다. 이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제재와 글로벌 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이 완화된 데 기인한다.
8월 13일 증시 리포트: 뉴욕증시 혼조 속 알파벳·오라클·ASML 등 미세 등락
2026-08-12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메타, 데이터센터 유휴 자원 임대 추진…기술주 하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자체 데이터 센터의 컴퓨팅 자원 중 유휴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에 기술주가 된서리를 맞았다.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조 4천억 원, 역대 최고 기록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이 1조 466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운용자산 또한 2355조 7000억 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ETF 시장 재편에 따른 대형 운용사 쏠림 현상 및 과당 경쟁, 운용사 건전성 현황을 중점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코스피, 7500선 붕괴에 거래 중단
8일 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상황에서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오늘(8일) 국내 증시가 개장된 직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코스피는 7500선까지 밀리고, 코스닥 역시 1000선이 붕괴됐다.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3분 42초부터 20분간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해 거래를 중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