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대출
은행, 중금리 대출 늘려 저신용자 이자 부담 덜어준다
은행권이 중·저신용자를 겨냥한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주요 은행들이 금리 상한형 대출, 제2금융권 대환대출, 소액 생활비 대출 등을 잇달아 내놓는 모습이다.
금융당국, 부동산 투기 막고 서민 지원책 마련 착수
금융당국은 부동산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서민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 양극화 해소 방안을 논의하며 금융의 공정한 작동을 강조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투기와 금융 절연, 중금리 대출 활성화 등을 다룰 태스크포스를 곧 가동할 예정입니다.
정부, 중금리 대출 체계 전면 개편
신용점수 800점대 차주까지 채무조정을 고민할 정도로 중신용자의 금융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중금리대출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섰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신용자가 저신용층으로 밀려나는 이른바 '하방 이동' 우려가 커지자, 사잇돌대출 제도를 손질하고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까지 신설해 공급 확대와 금리 인하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인 27일 서울 동작구 KB희망금융센터에서 제4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중금리대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