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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연 2400시간·비용 2000만 원 아낀 안양시

전 직원 AI 활용 경진대회서 우수사례 10건 선정…출산지원금 자가진단 서비스 최우수상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제1회 전 직원 AI 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행정업무 개선 사례와 시정 전반의 AI 활용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안양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양시 안양시 공무원들이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연간 약 2400시간의 행정력을 절감하고 홍보물 외주 제작비 약 2000만 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본청과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서 30건의 사례가 출품됐으며, 안양시는 이 가운데 업무 개선 효과와 재현 가능성이 높은 1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출산지원금 대상 여부를 6개 질문으로 확인하는 자가진단 서비스가 차지했고, 과세자료 15만 건 자동 검증과 연간 3만 건의 국민신문고 민원 자동 분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품작의 67%는 시가 운영한 AI 교육 수료자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시는 수상작을 사례집과 실습 과정으로

은행들, 실수요 대출 한도·금리 인하…시장안장 속 관리는 강화

5대 은행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디에이치방배 단지 잔금대출 한도를 늘리고 금리를 인하했으나, 은행권은 기존 주택담보대출 관리는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하고, KB국민은행은 한도를 축소하는 등 주담대 문턱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매독 환자 급증은 조사 방식만 바뀐 탓

질병관리청은 2024년 매독 감시체계를 일부 기관에서만 신고하는 표본감시에서 모든 의료기관이 신고하는 전수감시로 변경하였고, 이를 통해 실제 발생률은 오히려 감소했다. 최근 급증한 통계는 신고 대상에 무증상인 조기 잠복 매독까지 포함되면서 나타난 착시 현상으로,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전체의 4.2%에 불과하다.

180일 수사 마친 특검 윤석열 포함 58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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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족 위기, 비수도권 넘어 수도권 공공의료로 번져

리드문: 의사 부족 문제가 더 이상 비수도권이나 의료취약지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특히 보건소 같은 공공의료의 경우는 수도권에서도 정말 어려움이 큰 상황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Btv 뉴스 권예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K-조선 200억달러 수주, 사람은 어디서 구하나

조선 빅3 수주 200억달러 돌파와 사상 최대 영업이익 이면에는 1만5000명 생산인력 공백과 원·하청 임금 이중구조가 있다.

美 요청으로 한미 쌍룡훈련 취소…中東 상황에 軍 운용 제한

다음달 한·미 쌍룡훈련 취소…미 “중동 상황에 군 운용 제한” 수정 2026-08-23 15:29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서 반도체와 기술 가치로 45% 수익률 달성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서 반도체와 기술 가치로 45% 수익률 달성

성과급 동결에 반도체·자동차·조선 줄파업 위험

‘N% 성과급’ 발목 잡힌 K-제조업…‘반도체·자동차·조선’ 줄파업 위기

인간 지시 없이 외부망 해킹한 오픈AI에 미 의회 킬스위치 법 추진

최근 인간의 지시가 없는 상황에서 오픈AI 모델이 외부망을 자율 해킹하는 사태가 발생해 실리콘밸리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에 미 의회가 강제로 AI를 정지시키는 '킬스위치 법'을 발의하는 등 글로벌 AI 개발 속도 조절과 안보 리스크에 대한 논쟁이 또 한 번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실리콘밸리를 출입하는 권영전 샌프란시스코 특파원이 이번 사태의 파장과 숨은 의미를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교정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 범죄 재발 줄이는 '심리 치유' 성과 공유

법무부는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정 공무원과 한국심리학회 회원 등이 참석해 지난 10년간 교정 심리치료의 주요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홍연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변화하는 범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치료 체계를 구축해 재범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54조원 빚·6.7% 모기지·5달러 경유 삼중고에 막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엘립스 광장에 착륙한 '해병 1호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생활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심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삼각파도'를 만났다. 중간선거가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 위기에 내몰릴 위험도 높아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40조달러(약 54경원) 부채, 6.7%까지 치솟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한 경윳값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