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 집값, 30대 매수 비중 49%로 크게 늘어
지난해 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자 중 30대가 49.84%를 차지하며 '내 집 마련' 시점이 앞당겨졌다. 30대는 가격 부담이 낮은 동대문구, 노원구 등 외곽 지역의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매수를 늘리며 중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시장이 이동하고 있다.
횡성 서원면새마을부녀회, 이웃에 사랑의 반찬 나눔
횡성군 서원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원봉사 조직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전 40대, 돈 문제로 아내에게 흉기 휘둘러 체포
대전의 한 도심 골목길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붙잡힌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돈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협력 강화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권은 4월 7일 서울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금융회사별 적합 직무 발굴 컨설팅을 지원하며, 금융감독원은 5월 보험업계로 간담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으로 증시 활기 불어넣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KB증권은 목표 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전날 뉴욕 증시도 상승 마감했고,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를 배경으로 꼽았다.
원샷한솔, 장애 부정 악플에 직접 분노 표출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은 자신을 향한 '시각장애인 척 연기' 등 악성 댓글에 직접 해명하며,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시력 회복 임상실험에 신청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993년생으로 희귀병 LHON 진단으로 시력을 잃었으며, 현재 시각장애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부동산 PF 174조 원대로 감소… 금융시장 안정세 기대
2023년 말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는 231조 1천억원이었으며, 사업성 평가 결과 부실우려 여신은 14조 7천억원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PF대출 연체율이 3.88%로 전분기 대비 하락한 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AI 기업 리더 올트먼, 자녀 AI 사용 신중 권고
샘 알트먼은 팟캐스트 'Mostly Human'에서 진행자 로리 세걸과 자녀의 AI 사용에 대해 대화하며 자신의 아들에게도 아직 AI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AI로 인해 세상이 파멸되는 것을 막는 것이 자신의 최고 우선순위라고 덧붙였다.
부산시장 경선: 민주당 전재수 단독 선두... 국민의힘 박형준·주진우 박빙
아이뉴스24 의뢰 조사에서 전재수 후보가 박형준 부산시장, 주진우 의원 등과의 다자대결 및 가상 1대1 대결에서 모두 우세를 보였다. 박형준 시장의 시정 수행에 대한 평가 역시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
현직 경찰관, 미성년자 성 착취물 요구 혐의로 수사
B양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성년자로 위장해 A 경사를 유인했고, A 경사는 지난달 26일 인천 미추홀구 길거리에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A 경사는 2월 초부터 SNS에서 B양과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성 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습니다.
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LG그룹 구광모 회장은 실리콘밸리에서 AI 및 로봇 분야 기업들과 만나 협력을 논의했으며, 포스코그룹은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에 70억 원을 투자하며 제조 현장 혁신에 나섰다. 양 그룹은 AI와 로봇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형 공장 구축 및 사업화 성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AI 시대, 창작권 침해 우려
AI가 배우 염혜란의 동의 없이 얼굴과 목소리를 재현하는 등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성우협회는 AI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게티이미지와 국내 방송 3사가 AI 학습 데이터 관련 저작권 침해로 각각 스테이블 디퓨션과 네이버를 제소하는 등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