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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헬륨은 피했다, 희토류는 못 피한다

중국의 헬륨 수출금지는 한국을 비껴갔지만, 79.8%를 중국에 의존하는 희토류는 사정이 다르다. 자원 무기화 시대, 품목별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경찰 AI 성착취물 분석 프로그램 전국 도입…수사 시간 단축

경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 수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성착취물 영상 분석 프로그램을 전국 경찰관서에 도입했다. 지난 9일 경찰에 따르면 새 프로그램은 영상 등 디지털 증거물에서 신체 노출 여부를 AI가 자동으로 식별하고, 탐지 결과를 확률값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수사관이 영상을 하나씩 직접 재생하며 확인해야 했지만, AI가 분석을 지원하면서 증거 확인 절차가 크게 단축됐다. 또한 분석 결과는 증거문서 형태로 자동 생성돼 수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서울 빌라 경매, 감정가 36% 웃도는 3억6200만원에 낙찰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빌라·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포함)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빌라 시장이 거래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매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연립·다세대주택에 투자 수요가 다시 유입되면서 일반 응찰자의 참여가 늘었고, 일부 물건은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강동구 길동 전용면적 24.4㎡ 다세대주택 경매에서는 감정가 2억6600만원보다 약 1억원 높은 3억6201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첫 경매부터 6명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낙찰가율은 136%를 기록했다.

올해 여름휴가 평균 3.8일…하반기 경기 절반 ‘제자리’

평균 3.8일 휴가, 휴가비까지 줄었다…기업 절반 ‘하반기 경기도 제자리’ 올해 기업들의 여름휴가 평균 일수는 3.8일로 조사되었으며, 하반기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기업들의 절반가량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감세·자유 간판 걸었지만…데이터로 본 국민의힘의 '빈 진열대'

22대 국회 입법 통계와 선거 결과로 검증한 국민의힘. 위원장 상임위 가결률 6.91%, 감세 법안 처리율 22.8%, 선거 3연패. 우파 정책 정당이라는 간판과 데이터의 간극.

통신3사, GPU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AI 인프라 시장 선점 나서

통신사 매장. 통신3사가 인공지능(AI) 연산 자원과 운영 서비스를 결합한 기업간거래(B2B)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 GPU 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AIDC), 토큰 관리 등 기술 분화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신사들은 전국망과 기업 회선,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조 단위 투자와 중장기 수주 목표를 잇달아 제시하며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실적 발표 앞둔 미국 은행주… 살 때인가 챙길 때인가

실적 파티 앞둔 美 은행주… 지금은 살 때인가 챙길 때인가 - 글로벌이코노믹

AI 파일럿 95%가 실패했다, 그래도 기업은 AX에 올인한다

실험은 끝났다. 2026년 기업 AI는 '도입'에서 '전환(AX)'으로 넘어가며 손익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열에 아홉이 실패한 파일럿을 뒤로하고 국내외 기업이 왜 AX에 사활을 거는지 짚었다.

마라톤 열사병 순직 지병 사건... 8사단장 등 4명 경찰 송치

지금처럼 더웠던 지난해 여름, 마라톤 대회에 뛰던 육군 병사 1명이 열사병에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군의 수사와 달리 사단장까지도 책임을 물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아, 북미 텔루라이드 46만 대 대규모 리콜…화재 우려

기아가 북미 시장에서 화재 위험으로 텔루라이드 약 46만 대를 리콜했다. 조수석 전동시트 스위치 결함으로 모터가 과열되는 것이 원인으로, 수리 전 야외 주차가 권고된다.

용산 땅값 급등에 쪽방촌 거주자 변상금도 2배 이상 급증

최근 서울 용산구 일대 땅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그곳에 사는 쪽방촌 주민들에게도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사실상 버려진 철도부지에 살면서 정부에 변상금을 내왔던 이들의 부담까지 크게 늘어난 건데요.

삼성 파운드리 1분기 점유율 2위… 증권가 분석 나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한진만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일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 파운드리 관련 스몰캡 주목해야 할 시점’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올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1위는 TSMC(72.3%)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6.5%로 2위”라며 “지난해 1분기는 TSMC 67.6%, 삼성전자 7.7%였다. 전년 대비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1.2%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