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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창릉 신도시 '사전 청약' 입주 예정자 간담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고양 창릉 신도시 ‘뉴홈’ 입주 예정자들을 만나, LH의 대출 지원 약정 변경 관련 불만을 청취하고 소통한다. 입주자들은 공고문에 명시된 금리 혜택이 본 청약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반발하며 이의를 제기했다.

한덕수 총리 3기 신도시 착공점검…주택공급·기반시설 차질없이 당부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 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공급 정책 및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 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 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건설 수주 36% 증가했으나 현장 체감 경기는 제자리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건설수주가 증가세를 보이며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공공 부문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사비 상승과 기성 감소,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체감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공수주는 62.3%, 민간수주는 26.6% 각각 늘며 전반적인 증가세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