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글, 국내 모바일 이용자 수 네이버 처음 넘어서
구글이 국내 모바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에서 네이버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네이버와 다음 중심이던 국내 검색·포털 이용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1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의 MAU는 4702만2854명으로 생산성 앱 전체 분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 4대보험 세금 공제 총정리
2026.08.11 기준 연봉별 월 실수령액
국내 주식형 ETF, 해외로 향하는 투자자금
8월 초 국내 주식형 ETF에서 4,100억 원이 순유출되며 투자자들이 해외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 심화와 레버리지 규제 강화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련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갔으나, 코스닥 ETF와 커버드콜 ETF에는 자금 유입이 지속되었다.
코아시아세미, 국내 첫 3D IC 패키지 SoC 양산 시작
3D IC 구조의 예시. 코아시아세미(대표이사 신동수)가 국내 디자인서비스(DSP) 업계 중 처음으로 3D IC(3차원 집적회로) 패키지가 적용된 SoC의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코아시아세미는 지난 1월 3D IC 패키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이번 양산까지 3D IC 패키지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음을 입증했다. 3D IC 패키지는 고객사 요구에 따른 커스터마이즈 설계 비중이 크고, 제조가 까다로워 양산 난이도가 높다. 개발을 진행하는 업체는 많지만 실제 양산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다.
기아, 국내서 현대차 처음 앞질렀다…7월 판매 순위 역전
7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에서 기아가 54,604대로 1위, 현대차는 48,113대로 2위에 그쳤다. 완성차 5개사 국내 판매 순위를 데이터로 정리했다.
학생은 사라지는데 교사는 왜 안 줄었나
학생 수는 3년 만에 30만 명 줄어드는데 교사 감축은 4천 명대에 그쳤다. 학령인구 절벽과 교육 재정의 관성을 데이터로 짚었다.
반도체가 밀어올린 수출, 균열은 이미 시작됐다
7월 수출 998억 달러 신기록을 이끈 건 반도체, 그중에서도 HBM과 엔비디아 의존이라는 얇은 축이다. 슈퍼사이클과 버블 경고가 동시에 나오는 이유를 짚는다.
정부부채 세계 최저권, 가계부채는 세계 5위
IMF 전망상 한국 정부부채는 GDP의 54.4%로 세계 최저권이지만, 가계부채는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두 대차대조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짚는다.
중국 오픈소스 AI 41%, 한국의 딜레마
중국 오픈소스 AI가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41%로 미국을 앞선 가운데, 네이버가 알리바바 기술 차용으로 '국가대표 AI'에서 탈락한 사연을 통해 한국의 기술주권 딜레마를 짚는다.
인구 20.3%가 65세 이상, 청구서는 누가 갚나
65세 이상 인구 20.3%로 초고령사회 진입, 생산연령인구 70%선 붕괴 속 국민연금 개혁과 외국인 노동력 확대의 실제 숫자를 짚었다.
엔비디아·오픈AI 순환거래, 거품의 뇌관인가
엔비디아·오픈AI·오라클 간 순환 투자·보증 구조가 커지면서 AI 버블 경고가 확산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 매출 의존도를 데이터로 짚었다.
초1 30만 붕괴, 교사 정원은 왜 천천히 주나
2026학년도 초1 신입생이 처음으로 30만 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교원 선발 감축 속도는 그에 못 미친다. 취학아동 통계와 폐교·교원수급 자료로 미스매치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