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슈머
슈머, 트럼프 '군사적 멍청이'라 불러
슈머 상원의원은 미국의 현 상황이 이란 전쟁 때보다 더 악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무기 사용을 막고 평화 합의에 근접했다며 이를 반박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2주 휴전을 발표하며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물질 제거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파병 없다'면서도 300조 전쟁 예산 요청에 야당 반발
트럼프 대통령은 3월 19일 지상군 파병설을 공식 부인했으나, 백악관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전쟁 예산안을 제출하고 미 해병대 2200명을 중동으로 전진 배치했다. 척 슈머 원내대표는 이를 장기전의 위험한 신호로 비판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상황을 끝낼 무기가 있지만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지지 '유권자 인증법' 상원 난항, 공화당 내부서도 제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유권자 신분증 의무화 법안(SAVE Act)이 미국 상원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 내 반대와 의석수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릭 스콧 의원 등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민주당 역시 척 슈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법안 통과 저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