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률
취업자 10만 늘었는데 20대는 20만 줄었다
7월 취업자가 10만 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 1천 명)이었다. 20대는 20만 4천 명 줄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반 만의 최고치다.
외국인 19만 늘리는 동안, 청년 고용은 45개월째 줄었다
2026년 외국인력 도입 19만1천명 확정과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가 겹치며 드러난 노동시장 미스매치를 데이터로 짚는다.
외국인력 쿼터 38% 감축, 숫자의 두 얼굴
2026년 외국인력(E-9) 쿼터가 13만에서 8만 명으로 38% 줄었지만, 제조업·청년 고용 지표와 농촌 소멸위험지수는 엇갈린 방향을 가리킨다.
989억 달러 수출 뒤의 반도체 착시
7월 수출 988억 달러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반도체 단가 폭등과 24개월 연속 제조업 고용 감소가 겹쳐 있다.
공장 문 좁히고 논밭 문 넓힌 외국인력 쿼터
제조·건설업 외국인력 쿼터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농촌 계절근로자는 역대 최대. 같은 '인력난' 뒤에 숨은 엇갈린 정부 결정을 데이터로 짚었다.
정년 65세, 청년 일자리와 맞바꾸나
법정 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국회에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인 빈곤율과 청년 고용 위축이라는 두 통계가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한국 청년 고용률 5년 새 최저…취업 스펙 앞세운 사교육비 급증
지난달 청년 고용률이 43.9%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교육의봄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9명 이상이 취업 '스펙'을 위해 사교육을 받지만 74.2%는 실무 직무 역력을 키우는 데 한계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고용률 최저치 기록, 중동 전쟁 영향 우려
중동 전쟁으로 청년 고용이 실제 위축됐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집행해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 고용률은 43.6%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실업률은 7.6%로 같은 시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 기업의 원자재 수급 어려움, 불확실성 확대 등이 채용 위축으로 이어져 청년층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는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