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산
청년 예산 53.5% 폭증…'대도약' 2027 예산안, 값은 누가 내나
2027년 예산안에서 청년 부문은 53.5% 늘고 국방예산은 70조 원을 처음 돌파한다. 부문별·부처별 수치와 세수·국채 조건, 국회 의결 시한을 데이터로 짚은 분석.
이재명 대통령 "청년, 경쟁은 고통…친구는 전쟁 상대로 볼 만큼 기회 박탈"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내년 시행되는 주요 청년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예산 언박싱' 행사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세대별로 보면 청년층이 가장 취약계층이 됐다"며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이 전도양양하고 미래가 창창하니 기회를 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회가 없다. 기회가 적어지니 경쟁이 고통이 되고, 친구가 전쟁의 대상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청년들에게 노력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노력한 만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기회 중에 가장 중요한 게 경제적 기회"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