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생
내년 초등 입학생 30만명 밑돌 것…사상 최소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은 30만1천442명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4년 이래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입학생 수는 1968년 105만명의 최고점 이후 계속 감소해 2024년 처음 30만명대에 진입했으며, 최근 4년 연속 감소율이 10% 안팎에 달합니다.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입학생과 출생아 수의 격차는 평균 2.6% 수준에 그쳐 감소 추세가 실질적인 저출산 결과임을 보여줍니다.
출생아 18년 만에 최대 반등, 정작 늘어난 건 '첫째'뿐이다
2025년 출생아는 18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첫째아였고 둘째·셋째는 사실상 멈춰 있다. 반등과 절벽이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 통계의 실체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