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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인구 20만 부산 금정구가 '소멸 위험'…인구 감소는 이제 도시의 문제다

행정안전부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89곳에서 92곳으로 재지정했다. 인구 20만의 부산 금정구가 편입되며 소멸 위험은 도시 안으로 확산했고, 기금 투입에도 명단은 줄지 않았다.

대기업 취업 속이고 울산 온 20여 명 반년째 표류

[KBS 울산] [앵커] 대기업 차장이라는 말을 믿고 울산까지 온 노동자 20여 명이 반년 넘게 일도 못 한 채 생활고에 내몰렸습니다. KBS 취재 결과 자신을 대기업 관계자라고 소개한 인물은 해당 업체 재직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인 10명 중 7명, 알아서 벌어먹는다…연금은 월 73만원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고령자 생활비 자부담은 74.7%,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천 원, 은퇴연령층 빈곤율은 OECD 1위다. 자립이 강요된 노년의 민낯을 짚는다.

말로만 지역균형 외치는 여야

여야 지역균형발전 외치면서…비수도권 지방·법인세 인하 지지부진

노인 10명 중 7명이 스스로 벌어먹는다… 자립 늘었는데 빈곤율은 OECD 1위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처음 1100만 명을 넘었다.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노인은 74.7%로 늘었지만, 66세 이상 빈곤율 37.7%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35세 넘은 무직 청년은 정책 사각지대다

취업실패·경력공백에 고립 장기화…35세 넘으면 정책 사각지대 부모도 늙어간다…생계·돌봄 기반 무너지면 '가족의 위기'로 사진합성·일러스트

늘어난 일자리는 전부 60대 것… 청년은 46개월째 밀려났다

8월 전체 취업자가 18.4만 명 늘었지만 증가분 전부를 60세 이상이 가져갔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인 나라, 그 절반을 노리는 중국

8월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47.5%로 사상 최고를 찍은 가운데, 중국 CXMT는 D램 점유율을 1년 만에 4%에서 10%로 끌어올렸다. 호황과 편중, 추격이 동시에 진행되는 한국 수출의 구조를 짚는다.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1심서 무기징역…검찰이 항소했다

양형 부당·법리 오해 이유…장윤기 측은 아직 케이블타이 증거 인정·더 무거운 형 선고 주력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가 30일 1심 선고 공판을 받기위해 광주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9.30

아들 때려 죽인 친부 항소심서도 징역 10년

아내가 가출하자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내가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신 뒤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광서)는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 결정 등 원심 명령도 유지했다.

취업자 18만 명 늘었는데 청년은 4년째 내리잡다

8월 취업자 18만4천 명 증가 뒤에 숨은 구조 — 증가분은 65세 이상이 견인했고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 10월부터 청년 기준이 34세로 확대되며 지표 착시 우려가 커진다.

취업자 18만 명 늘었는데, 청년만 46개월째 줄어드는 이유

8월 전체 취업자는 18만 4,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은 65세 이상이 주도했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보조금 확대가 못 푸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