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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이재명 "김지용 친윤 단정은 이르다"…엑스에서 직접 반박

이 대통령, 또 반박글 “김지용 ‘친윤’ 단정 어려워…청문회 지켜보자”

여당 新형사사법 안착 총력전에 보완 의지도 내놨다

與 "새 형사사법 시스템 안착" 총력…'시행착오 보완' 의지도

대통령실 친윤 아니라던 김지용, 중수첩 임명 강행

청 “김지용 ‘친윤 검사’ 아냐”…여권 내 반발에도 임명

청와대 김지용 중수청장 인사안 국회로 보낸다

청와대는 1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요청하는 공식 서류를 국회에 보낸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 후 추가 검증을 지시했으나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추가 검증 결과에 달라진 점이 없다며 '친윤 검사' 논란도 반박했다. 청문회를 통과하면 김 후보자가 초대 중수청장으로 정식 임명된다.

이재명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 검사' 논란에 반박

이 대통령, 김지용 '친윤' 논란에 "반윤 확인…추미애 장관 때 검사장 발탁"

개청 코앞서도 중수청장 인선 3주째 미궁

개청 코앞, 3주 넘게 중수청장 고심 청와대…여당서도 우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직 유지 행보

6·3 지방선거 패배 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당권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계파색이 옅은 3선 중진 의원은 이날 "장 대표가 물러나고 비대위를 띄우는 게 맞다"며 "지금은 당원 구조가 망가져 있어 전당대회를 열어봐야 소위 강성 지지층이라 불리는 태극기부대가 분탕을 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구주류 친윤계 관계자는 "지금 전당대회에 나가 당선돼봤자 결국 내년 8월까지 장 대표의 잔여 임기만 할 수 있어서 양질의 후보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며 "비대위로 당 체질을 개선한 뒤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미래혁신포럼 합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계가 주축인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합류했다. 한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회장으로 이끌고 있는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했다. 포럼 측은 새로 원내에 진입한 의원들에게 가입 의사를 물었는데 한 의원이 가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정회원 자격이 부여됐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에 반발하며 탈당 가능성 시사

정진석 출마 의지 확고 “절윤 강요해선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정진석 당시 신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단수 공천 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비서실장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향한 충남 지역의 반발 기류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