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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듈

구비광 없는 화웨이는 없다

중국 광학 부품 기업 구비광은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 공급 핵심 협력사로, 자동차 전장 사업을 주행 영역, 차체 전자, 스마트 콕핏 세 부문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전체 매출은 78억4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9% 감소했으나, 신규 분야 매출은 13억8700만 위안으로 25.52% 증가하며 매출 비중도 17.68%로 커졌다. 이는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는 다변화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일론 머스크 방한 가능성, 재계 관심 집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가능성을 둘러싼 재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S그룹 등 국내 기업들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반도체와 메모리를 넘어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 xAI의 데이터센터 전력망, 뉴럴링크의 뇌 이식용 칩까지 협력 접점을 넓히고 있어서다. 머스크가 이끄는 미래 사업 전반에서 한국 공급망의 비중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추가 협력을 논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와 삼성전자는 지난해 테슬라와 165억달러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33년 말까지다. 머스크는 계약 체결 당시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시한 계약 금액은 당시 환율 기준 약 22조8000억원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단일 고객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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