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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

7년 늦게 접은 애플, 진짜 승부는 가격표가 아닌 칩에서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329만원에 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내년 폴더블 출하량 37% 증가를 전망한다. 칩 전략과 한국 부품 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미국이 금지령을 쓰는 동안, 중국 DRAM은 10%를 넘었다

중국 CXMT의 DRAM 점유율이 2분기 10%를 넘었다. 미국의 금지 압박과 86억 달러 IPO, 그 사이 낀 한국 메모리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세계 첫 LPDDR6폰 주인공이 중국 CXMT…삼성·SK 성역에 균열

중국 CXMT가 LPDDR6 양산을 발표하고 샤오미 폴더블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 사상 최대 실적 중인 삼성·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 성역에 균열이 생겼다.

루빈 원가 62%가 메모리다…AI 판돈은 벌써 한국 장부로 넘어왔다

UBS 분석으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수퍼칩 원가의 62%(2만4297달러)가 메모리다. 빅테크 자체칩까지 HBM 수요에 가세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협상력이 커졌지만, 증설과 가격 조정 리스크도 함께 커진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찜찜한 이유, 절반이 반도체다

8월 수출 68.7% 증가, 반도체 비중 47%로 사상 최대. KDI 전망 3.2% 성장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적 편중을 데이터로 짚는다.

삼성전자 8세대 도전하는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9일 공개

애플이 9일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Z 시리즈와 직접 경쟁에 나선다. 신제품은 책처럼 좌우로 펼치는 폴드형으로 약 5.3~5.5인치 외부 화면과 7.6~7.8인치 내부 화면을 갖추며 가격은 2000~2500달러 수준이다. 삼성은 8세대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과 대결을 펼친다.

중국의 H200 숨통, K-반도체엔 양날의 칼

중국이 엔비디아 H200 반입을 일부 허용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매출 기대가 커졌지만, 승인권은 여전히 베이징과 워싱턴 두 정부의 손에 있다.

中 YMTC, 日 키옥시아 제치고 낸드플래시 3위…삼전 넘볼 듯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지난 1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업계 최초로 세계 3위에 올랐으며,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YMTC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분야에서 특허 보유 건수 삼성전자보다 많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갤럭시 Z 폴드8, 젊은 여성 소비자들 중심으로 인기 상승

갤럭시 Z 폴드8이 전작을 능가하는 사전 판매 성적을 기록하며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 넓어진 화면과 개선된 휴대성을 갖춘 폼팩터 변화가 흥행 요인으로 분석되며, 일본에서도 일부 모델이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폴드8의 성공을 바탕으로 폴더블폰을 대중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소버린 AI, 엔비디아 칩 92% 의존…국가별 AI 경쟁 '넘어야 할 산'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소버린 AI' 구축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AI 칩 분야는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92.4%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업계는 AI 스타트업 모레와 업스테이지가 AMD 반도체를 활용하고, 리벨리온은 SK텔레콤과 협력하여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HBM 패권, 한국의 무기이자 약점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쥔 HBM 반도체 패권과 미국 수출통제 예외 지위를 데이터로 짚고, 마이크론 추격이 흔드는 균열을 분석한다.

中AI, 토큰 사용량 1~5위 석권…애플 시총 1위 탈환

샤오미의 AI 모델 ‘미모-V2.5’가 최근 1주일간 토큰 사용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 5개 모델을 모두 중국 기업이 차지했습니다. 애플은 장중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으나, 엔비디아에 대한 순환거래 우려로 반도체주가 하락하며 시장 흐름이 반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