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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

1조 달러 눈앞의 한국 수출, 그 40%는 반도체 하나다

올해 누적 수출 7,09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117일 앞당겨 돌파했다. 그러나 40.6%가 반도체 하나이고 승용차는 줄었으며 골목 카페는 포화 상태다. 1조 달러 시대의 이면을 짚는다.

흑자 347억 달러의 균열…차와 배는 빠지고 반도체·유가만 남았다

8월 무역흑자 347억5천만 달러, 수출 역대 3위. 그러나 반도체 비중은 47%로 좁아들고 승용차·선박은 두 자릿수로 빠졌다. 역대급 흑자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

4월 수출 504억 달러, 역대 최대 기록

4월 1~20일 수출 504억달러 '역대최대' 반도체가 끌고 SSD가 밀며 신기록 행진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이 5배 가까이 급증했다. 반도체 초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수출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4월 수출 역대 최대 504억 달러, 반도체가 견인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출액이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라 원유 수입액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 21일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중순까지 기록 중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15.5일로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억50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