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비자 제도 개선, 한국의 우려 해소될까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불거진 비자 제도 개선에 대해,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관은 이날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대미 투자 유치 행사 '셀렉트USA'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와 체결한 일부 협정은 양국 이익을 위해 한국의 자본과 노하우가 미국에서 활용될 중요한 기회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 국무부, 이라크 대사 초치하며 외교 시설 공격 규탄
미국 국무부는 8일 바그다드 주재 미국 외교 시설이 친이란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은 사건을 규탄하며 9일 주미 이라크 대사를 초치했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이라크 정부의 실패를 지적하며 친이란 무장세력 해체를 즉시 이행할 것을 촉구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양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