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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물가 상승률 5년반째 2% 상회… 10년물 금리도 5% 돌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4일(현지시간) 장중 5%를 돌파했으며,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인플레이션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다시 3%대로 상승해 연준이 주시하는 PCE 물가지수는 2021년 3월부터 2%를 웃돌고 있다. 이에 따라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내 매파들은 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으며, 워시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지속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이 온전히 중앙은행에 있다고 강조했다.

미 연준, 인플레 둔화 지연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제시

3명은 0.25%p 인상 주장…중동 분쟁·AI 투자도 물가 상방 압력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다수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동결 장기화 가능성 시사

미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완화 편향 문구 오해 소지…금리 동결 장기화"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 금리 수준 장기간 유지 전망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베스 해맥은 현재의 높은 금리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것이 기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키우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5년간 물가 목표 달성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