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지방선거서 개혁당 약진, 노동당 크게 패배
영국 지방선거에서 우익 성향 신생 정당 영국개혁당이 돌풍을 일으키고 키어 스타머 총리가 이끄는 중도좌파 집권 노동당은 참패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 현재 잉글랜드 136개 지방의회 5천36석 중에서 84개 의회 2천557석에 대한 선거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영국개혁당이 약 30%인 790석을 차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통행 안전 공조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안전을 위한 국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이 협의체는 비(非)교전 국가 중심의 다국적 대응을 본격화하며, 해협의 안보·경제 질서 재편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트럼프, 이란전 종전 가능성 언급하며 영국에 무역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영국에 무역 협상을 조건으로 압박했습니다. 이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논의를 주도하며 세계 경제 영향을 경고했습니다.
영국 총리, 에너지 요금 부담에 국민들 지쳤다 발언
스타머 영국 총리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요금 급등이 영국 국민에게 부담을 준다고 지적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주장은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했고, 영국은 분쟁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며 자체 원칙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 에너지 시장 안정 필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세계 에너지 시장 안정에 필수적이라는 데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추가적인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양측은 이 사안에 대해 추후 추가 대화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