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미국 LNG 공급합의 대부분 구속력 없는 약속이다
한국이 최대 2000억달러의 대미 투자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사업비 445억~545억달러)이 핵심 대상으로 꼽혔지만, 한국 정부는 투자 확정 여부를 부인하며 텍사스 가스발전소를 첫 투자처로 선정했다. 알래스카 LNG의 최종투자결정(FID)은 이미 연기됐고, 확보된 연간 1300만t 공급 합의 대부분이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혹한과 영구동토층 등으로 인한 높은 사업비가 가격 경쟁력 부담으로 지적된다. 글렌파른그룹 CEO는 3년 내 파이프라인 건설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전문가 래리 퍼실리는 일정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전통의상에 필로폰 숨겨 국제우편으로 밀수한 외국인 52명 검거
경찰은 외국인들이 전통의상에 필로폰을 숨겨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사건과 관련해 밀수책, 판매책, 투약자 등 외국인 5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시가 100억 원 상당의 필로폰 3.5kg을 경북, 경기, 경남, 울산 등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태국인 총책 등 9명을 구속하고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태국에 있는 현지 총책 1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116개국 설탕세 시대 한국의 관건은 맞춤 설계다
세율·대상·방식 달라…한국 실정 맞춘 제도 설계 필요 과세 범위와 형평성도 설계 변수 "소비 감소 넘어 건강 개선 입증해야" 가당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는 세계적으로 이미 상당수 국가가 도입한 정책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4년 7월 기준 최소 116개국이 국가 차원에서 한 종류 이상의 가당음료에 소비세를 부과하고 있다. 다만 같은 '설탕세'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과세 대상과 세율, 당 함량 기준, 대체감미료 포함 여부 등 제도 설계는 국가별로 차이를 보인다.
중국은 칩을 사지 않고 '빌려 쓴다'…미국 수출통제의 구멍을 메우는 9월
미국이 9월 중국의 역외 데이터센터 원격 칩 접근을 막는 새 AI 수출통제를 업계에 공개한다. 칩 판매만 막은 기존 통제의 허점과 한국 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한국에 시술받으러 온 외국인 200만 명 넘었다…10명 중 6명은 '피부과'행
2025년 방한 외국인 환자가 처음 200만 명을 넘었다. 중국·일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방문 이유는 압도적으로 피부·미용 시술이었다.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폭염 뚫고 해외로…여름휴가 4명 중 1명은 일본행
인천공항 하계 성수기 391만 명 이용, 역대 최다…일본이 이용객 4명 중 1명꼴로 압도적 1위
관세청, 동남아서 유럽 경로 영사조력 악용 마약 밀수 적발
작년 47명 영사조력 받아 ‘동남아→유럽’ 경로 운반책 악용된 사례 잇따라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관세청 직원이 라만분광기를 이용해 마약(케타민) 밀수 적발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수주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조선업의 역설
조선 빅3는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눈앞에 뒀지만 국내 생산직 인력은 계속 줄고 있다. 수주 호황과 인력난이 겹친 한국 조선업의 구조를 짚는다.
쿼터는 반토막, 체류자는 역대 최다… 외국인력 정책의 모순
2026년 외국인력(E-9) 쿼터는 38% 줄었지만 체류외국인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엇갈리는 숫자가 가리키는 노동시장의 실체를 짚었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도착해 공군 수송기 시찰
▲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우리 공군의 C-390 수송기를 시찰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을 마치고 남미로 향한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자 브라질 측 외교부 의전장과 아태국장 등 환영 인사들과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부부 등이 이 대통령을 반겼습니다.
중국 AI '키미 K3' 열풍에 엔비디아 중국 수출 타격
'키미 K3' AI 열풍은 점슨 황에게 악재, 엔비디아 반도체 중국 수출 당위성 설득력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