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AI의 대부' 힌턴 "1년 내 규제 없으면 통제력 상실" 경고
★ 2026년 9월 16일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주최한 의원 상대 비공개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미국 연방의회가 AI에 대한 안전장치를 앞으로 1년 내에 마련하지 못하면 통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고 현지시간 16일 경고했습니다. 그는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이 주최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다른 AI 전문가들과 함께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이런 의견을 밝혔습니다.
AI 대부 벤지오, 핵무기급 국제 통제 촉구
인공지능(AI) 분야 3대 대부로 꼽히는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가 핵무기 통제와 비슷한 강력한 국제적 AI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벤지오 교수는 현지 시각 16일 보도된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기업들조차 속도가 너무 빨라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나와 같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오래전부터 예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위협으로 꼽은 것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출현입니다.
AMD, AI 칩 스타트업 탈러스 인수
AMD가 추론용 칩을 개발하는 토론토 소재 스타트업 탈러스(Taala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AMD는 자사의 중앙처리장치(CPU)와 인스팅트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탑재된 시스템을 포함해 탈러스의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탈러스는 특정 AI 모델에 맞춰 하드웨어에 내장되는 맞춤형 칩을 생산하며, 2023년 설립 이후 총 2억1천900만 달러(한화 약 3천119억6천만 원)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탈러스는 기존 그래픽 처리 장치(GPU)보다 수천 배 빠른 속도로 특정 모델의 출력을 생성할 수 있는 저렴한 칩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