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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국회 부의장 선거 출마… 3파전 예상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국회 무게 중심을 바로잡고 거대 여당의 독주를 막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조경태, 조배숙, 박덕흠 의원이 경쟁하며, 당은 13일 의원총회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3파전, 누가 맡게 될까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등록일인 지난 4일 조정식(왼쪽부터)·김태년·박지원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2대 후반기 국회를 2년간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김태년(5선)·박지원(5선) 의원(선수 및 가나다순)의 3파전으로 진행된다. 원내 1당 경선에서 확정된 최종 후보를 본회의 표결로 선출하는 절차를 고려하면 민주당 경선 승자가 사실상 국회의장이 되는 셈이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 연휴 전국 순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연휴 기간 전국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정 대표는 평택항을 시작으로 서산, 홍성, 전주 등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대전, 경남, 부산 등도 순회할 예정이다.
국회, 공천 갈등 충돌…김혜지 시의원 기자회견 무산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했으나 입장이 제한되어 무산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시스템 공천 붕괴와 현역 의원 배제 등을 주장하며 단수공천 기준의 공정성과 사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공천 갈등은 여당 내부의 진통과 선거 전략 수립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4월 수출 역대 최대 504억 달러, 반도체가 견인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출액이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라 원유 수입액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 21일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중순까지 기록 중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15.5일로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억5000만 달러다.
트럼프, 5월 정상회담 앞두고 대사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중 미국 대사와 만나 중동 긴장 고조와 미중 관계 현안을 논의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국의 이란 무기 공급 보도에 대응해 50% 관세를 위협하고 중국 상품 면세 허점을 없애는 등 경제적 압박을 강화했다. 또한, 미국은 대만 침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직접적인 충돌 대비보다는 억지에 집중하고 있다.
울산세관, 에쓰오일 원유 공급 10여 일 만에 재개
중동 지역 불안으로 중단됐던 에쓰오일의 원유 공급이 재개되어, 사우디 얀부항발 원유 208만 배럴이 울산항에 도착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원유 선박의 입항 즉시 사용 허가를 내렸으며, 브라질산 원유 142만 배럴도 신속 통관할 방침입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공천 배제와 경찰 수사에 "정치 탄압" 반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 공천 배제와 경찰의 뇌물 수수 혐의 수사에 대해 '정치 탄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 지역의 공천 배제 이유를 당이 설명하지 않은 점을 비판하며, 뇌물 수수 혐의를 부인하고 수사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박수민, 오세훈 후보 등록 환영…서울시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보 등록을 환영하며 자신도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당의 변화와 혁신을 촉구하며 오는 1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