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사회적기업, 지역 문제 해결에 196억 투입
정부가 사회적기업을 지역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연계한 대규모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 취업 지원과 돌봄 공백해소 등 지역 현안을 사회적기업이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올해 총 196억원이 투입된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오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열고 이같은 추진 계획을 밝혔다.
달서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돌봄 지원 체계 마련 회의
통합 돌봄 구축 회의 모습(사진제공 = 대구시청). 기초지자체는 위기가구를 긴급하게 돌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사회 복지의 실현을 위해 긴급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에 돌봄 서비스는 필수적인 요소다. 이에 달서구청은 위기가구의 긴급 돌봄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열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계기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질병·노화·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거주지에서 보건·의료·요양·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로,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다.
통합돌봄 전국 시행, 운영상 어려움 노출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된 '통합돌봄' 서비스는 노인·장애인을 자택에서 지원하지만, 기존 인력이 업무를 병행하며 인력 부족과 예산 제약으로 인한 현장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비스 공백과 지역 간 격차, 지속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