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평균

새출발기금 신청액 30조원 돌파… 소상공인 빚 부담 현실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누적 신청액이 3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한계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심각한 채무 부담을 보여줍니다.

퇴직연금 방치 시 수익률 2.63%…격차 확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 투자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디폴트옵션 상품 수익률이 연평균 2.63%에 그쳐 장기적으로 자산 격차를 벌릴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집중되기 때문이며, TDF나 ETF 등 적극적인 투자 상품 활용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서민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녹취 조작 시 사퇴' 약속

청주시장 예비후보 서민석 씨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녹취 증거를 제시하며 조작 시 사퇴와 국정조사 증언을 약속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서울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돌파하자 정부는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위기 대응에 나섰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관련 질의에 답했다.

기준금리 0.25%p 인상 시 수도권 집값 0.6% 하락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준금리 0.25%p 인상 시 1년 뒤 수도권 주택 가격이 약 0.6%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수도권은 높은 주택 가격과 차주당 큰 부채 규모로 금리 상승 부담이 더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광역시 주택 가격은 0.4% 하락했으며, 기타 도 지역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배우 고길주, 영등포 개혁신당 도전

배우 출신 고길주는 서울 영등포구 의원 사선거구에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배우 시절의 관찰력과 지하철 2·7호선 등 일상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사당역 흡연 부스 이전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를 영등포에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으로 증시 활기 불어넣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KB증권은 목표 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전날 뉴욕 증시도 상승 마감했고,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를 배경으로 꼽았다.

휘발유 가격 2천원 육박, '원정 주유' 늘어

전국 휘발유 가격이 9일 연속 상승해 서울 평균 1978원, 제주는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들은 추가 상승을 우려해 미리 주유하는 등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값 상승은 전기차 수요를 견인해 현대차와 기아의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스피리오, 코오롱엘에스아이와 AI 70% 효율 개선

인스피리오가 코오롱엘에스아이와 함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원 사업을 통해 AI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 '에포소'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코오롱엘에스아이의 부동산 운영 디지털 전환을 검증하며 업무 효율 70% 이상 개선과 프로젝트 비용 23% 절감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국내 기름값 2000원 근접

국제 유가 상승과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여파로 13일 국내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94.59원, 경유 가격은 1988.45원을 기록하며 2000원대에 근접했습니다. 같은 날, 협상 결렬 소식은 금값 하락에도 영향을 미쳐 국내 금 1g 가격은 22만6170원을 나타냈습니다.

중동 사태에 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상승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5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3.98원 오른 1946.42원이었습니다. 같은 날 전국 경유 평균 가격 역시 3.71원 상승한 1937.19원을 기록했습니다.

유가 급등,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며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웃돌자, 플라스틱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로 인해 식품 용기 등에 쓰이는 폴리프로필렌 등 하위 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세계 평균의 4배 이상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중동 불안·금리 상승에 은행 연체율 경고

중동 지역 불안정과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 상환 부담이 커져 은행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 대출 부실 위험을 키우고 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582%까지 올랐고 기업심리지수는 하락하며 체감 경기가 악화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중동발 공급 충격으로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