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0월 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이 교육위를 쥐었다
10월 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이 교육위를 쥐었다
50년 논쟁 아조벤젠을 KAIST가 원자 수준으로 촬영했다
[김중민(뒷줄 왼쪽부터) 박사후연구원, 알레코스 세갈리나 선임연구원, 기호성 연구위원, 이효철 교수. / KAIST제공] 빛을 받으면 모양을 바꾸는 ‘분자 스위치’ 아조벤젠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국내 연구진의 실험으로 밝혀졌다. 화학자들이 약 50년 동안 논쟁해온 아조벤젠의 구조 변화 경로를 실제 시간 순서대로 확인한 것이다. KAIST는 화학과 이효철 교수 연구팀이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반응동역학 연구단과 함께 아조벤젠의 빛에 의한 구조 변화를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9월 30일(현지시간) 게재됐다. 네이처는 이번 연구를 아조벤젠의 구조 변화를 원자 수준에서 촬영한 연구로 소개했다.
감사원이 본 대왕고래 사업 개입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사업' 추진 과정에 당시 대통령실의 무리한 개입이 있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탐사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우려에도 대국민 발표를 강행하고, 시추 계획을 앞당기기 위해 산업부 장관을 질책까지 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포스텍이 실리콘 배터리 수명 늘리는 도전재 냈다
POSTECH, 실리콘 배터리 수명 높이는 기능성 도전재 개발
정부의 호르무즈 발언 뒤엔
정부 "호르무즈 자유 통항 중요해"…'능동적 파병' 명분 다지는 듯
8월 3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도화엔지니어링·축제를만드는사람들 165개사, 정부조달·채용 등 사업 다각화 가속
8월 3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도화엔지니어링·축제를만드는사람들 165개사, 정부조달·채용 등 사업 다각화 가속
8월 2일 조달시장 리포트: 환경·AI 기업 미르환경개발 와이즈넛 조달 물량 확보
8월 2일 조달시장 리포트: 환경·AI 기업 미르환경개발 와이즈넛 조달 물량 확보
8월 1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1건 조달…해운여행·IT분야 다수 입찰
8월 1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1건 조달…해운여행·IT분야 다수 입찰
경남 밀양 백안저수지 저수율 1.1%…폭염 속 가뭄 '경계'
30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 있다. 경남 지역이 폭염과 가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백안저수지 저수율은 1.1%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고 있는 고기압대가 강화되면서 다음 주까지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정부, 안보리 제재 위반 프라다호 평택항서 억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선박을 한국 정부가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프라다호가 과거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 활동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평택항에 입항한 동 선박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조사 결과 프라다호의 안보리 결의 위반 가담 사실이 밝혀져 안보리 결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동 선박을 억류 중"이라고 말했다.
포항시, 상반기 불법 도시민박 8곳 적발…행정처분
포항시 관계자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올 상반기 불법영업을 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8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들 업소는 국민신문고 신고와 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됐으며, 처분 사유는 등록 범위를 벗어나 내국인을 대상으로 숙박 영업을 한 사실이다.
경북 포항·경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극한 더위는 경산의 분지 지형과 포항의 푄 현상, 그리고 한반도 상공을 덮친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북 남동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