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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자이라

송유관까지 막힌 한국 석유는 11월까지 버틴다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이 미국-이란 전쟁 이후 중단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우회 육상 송유관도 드론 공격으로 멈추면서 정유업체들의 12월 원유 조달에 차질이 예상된다. 예멘 후티는 홍해 연안 모카항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릭섬을 연이어 장악했다. IEA는 중동과 러시아발 공급 감소가 겹치며 경유 등 중간유분 시장의 병목이 원유보다 심각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라크산 0배럴이 말하는 것…'원유 다변화'의 착시

7월 비중동산 원유 수입이 40% 늘고 중동 의존도가 61.1%로 떨어졌다. 그러나 내막은 사우디·UAE·오만 3국 집중이 심해진 '다변화 착시'다. 이라크산 0배럴이 드러낸 한국 에너지 안보의 구조적 취약점.

UAE 인근 선박 나포, 무기고 연루 가능성 제기

Ship seized off coast of UAE near Strait of Hormuz may have been 'floating armory': report The vessel was roughly 38 nautical miles from the UAE's Fujairah oil export terminal when it was boarded by unknown personnel

미군, 대이란 해상 봉쇄 뚫던 이란 유조선 2척 무력화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에 탑재된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유조선 2척의 굴뚝(연기 배출구) 부분에 정밀 유도탄을 발사해 두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중동 불안에 뉴욕 증시 하락, 국제유가 치솟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4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총포에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을 받았다.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뉴욕증시 3대 대표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그간 시장을 이끈 반도체 관련 주식마저도 힘을 쓰지 못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비교적 크게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베어 플래트닝)

이란, UAE 석유 시설 공격

이란 공격…지난달 휴전 합의 이후 처음 앞서 호르무즈 통과하던 유조선도 공격 3월14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한 남성이 푸자이라의 석유 시설에서 요격된 이란 드론 파편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푸자이라 석유산업단지에서도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5.05.

걸프국, 이란전 직접 개입 대신 외교적 해법 모색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시설 타격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만 일대 선박이 공격받았으며, 이란은 UAE 아부다비 공습으로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등 걸프 국가들은 확전을 경계하며 외교적 안정을 추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