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자이라
중동 불안에 뉴욕 증시 하락, 국제유가 치솟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4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총포에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을 받았다.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뉴욕증시 3대 대표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그간 시장을 이끈 반도체 관련 주식마저도 힘을 쓰지 못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비교적 크게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베어 플래트닝)
이란, UAE 석유 시설 공격
이란 공격…지난달 휴전 합의 이후 처음 앞서 호르무즈 통과하던 유조선도 공격 3월14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한 남성이 푸자이라의 석유 시설에서 요격된 이란 드론 파편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푸자이라 석유산업단지에서도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5.05.
걸프국, 이란전 직접 개입 대신 외교적 해법 모색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시설 타격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만 일대 선박이 공격받았으며, 이란은 UAE 아부다비 공습으로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등 걸프 국가들은 확전을 경계하며 외교적 안정을 추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