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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코일 미국 제재에 해외자산 매각 추진

지난달 5일 크렘린궁 회담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쿠슈너와 윗코프에게 제재로 헐값이 된 루코일 해외자산 매각 거래의 성사를 요청한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회담은 본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거래가 볼리 측과 성사되면 트럼프 지지 단체가 인수하게 되며, 칼라일이 낙찰될 경우 소유자는 전적으로 미국계가 된다.

젤렌스키 흑해 휴전 준비됐다며 러시아에 응답 촉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0번 환자'로 지칭하며 회원국들이 러시아 압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의 몰도바·폴란드·발트 3국 위협을 지적하고, 패트리엇 등 방공망 지원과 유럽 미사일 방어체계 '프레이야' 동참도 요청했다. 아울러 크림반도 플랫폼 정상회의에서 이집트·인도·튀르키예의 제안을 토대로 한 흑해 해상 휴전 수용 의사를 밝히며 러시아의 답변을 촉구했다.

시진핑-푸틴, 31일 회담서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만나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러시아 측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해당 사업 협력에 관한 합의의 최종 확정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 정보당국 "러시아 파병 북한군 8500명…드론 운용병 400명 포함"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부국장은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에 주둔 중이라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S-400 방체제를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미 상원, 러시아·이란 제재 법안 추진

초당적 제재 법안, 러시아 전쟁 자금 조달 억제 및 이란 무기·에너지 부문 제재 목표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핵협상 경고와 우크라이나 종전 언급으로 글로벌 리스크 변곡점 예고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핵협상 경고와 우크라이나 종전 언급으로 글로벌 리스크 변곡점 예고

푸틴, 협상 통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의사 시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대선 승리 시 평화 협상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서 나왔다. 푸틴 대통령의 협상 의지가 확인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로운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 정유 시설 공격에 '기름 전쟁'…푸틴, 정치적 난관 직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 약 28% 가동이 중단되어 연료 부족 현상이 발생했고, 러시아는 인도에서 휘발유를 역수입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로 인해 푸틴 대통령의 신뢰도가 전쟁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새로운 정치적 난관에 직면했다.

푸틴, 젤렌스키 종전 협상 제안 사실상 거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직접 만나 종전안을 논의하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공개 제안을 사실상 거절하며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총회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날 담판을 요구한 데 대해 "어제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이 편지를 보여줬지만 살펴볼 시간이 없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오늘 아침 다시 편지를 건네받아 잠깐 훑어봤고, 어쨌든 확인했다"며 "이 편지에는 분명히 무례한 요소가 담겨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검찰 취소 발언 논란

이재명 대통령 검찰 취소 발언 논란

평양 김일성광장 대형 구조물 설치 모습 포착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이 설치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광장 앞쪽에 대형 구조물을 둘러싼 가림막과 그 옆에 이동식 크레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NK뉴스는 가림막 설치 위치를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임시로 설치된 석조 사열대가 있던 곳과 동일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가림막은 같은 달 24일 위성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은 만큼 이때 이후 설치 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NK뉴스는 사열대 설치 작업이 푸틴 대통령 방북 때는 방북 8일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3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 때는 방북 3일 전부터 설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시진핑, 북한 방문해 김정은과 회담 논의

시진핑, 트럼프·푸틴 이어 김정은까지…‘한반도 중재자' 주도권 포석